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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경남본부, 뿌리기업 대상 에너지 효율화 설명회 개최관내 뿌리기업 대상 에너지효율화 지원정책 및 관련 사업 안내, 우수사례 공유 등 

[경남데일리=황민성 기자] 한국전력 경남본부(본부장 조남기)가 국가뿌리산업진흥센터 등과 함께 오는 23일 경남지역 뿌리기업을 대상으로 에너지 효율화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주조, 금형, 정밀가공, 용접, 열처리 등 제조업 경쟁력의 근간을 형성하는 뿌리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에너지 효율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가뿌리산업진흥센터, 켑코이에스(주) 등과 함께 에너지효율화 지원정책 및 관련 사업을 안내하고 에너지 효율화 우수사례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에너지절약 전문기업(ESCO)의 컨설팅 부스도 운영되어 설명회 참석 업체들을 대상으로 ESCO사업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에너지 절감 애로사항에 대한 전문 상담도 제공될 예정이다.  

한편, 한전 경남본부는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관내 뿌리기업 62개사를 직접 방문해 합리적인 전력사용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소비효율 개선 및 전기요금 부담 경감을 위한 효율향상기기 지원사업을 안내했다.

또한, 안정적 전력공급을 위해 고객 수전설비 열화상 진단 서비스와 한전 공급설비에 대한 특별 정밀진단을 시행하여 업체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조남기 본부장은 "10월에는 뿌리기업의 에너지효율화 촉진을 위한 '에너지효율화 실행사례 및 아이디어 제안 공모전'을 개최하는 등 앞으로도 한전 경남본부는 지속적으로 뿌리기업과의 소통의 장을 마련하여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바탕으로 뿌리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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