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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스마트 공간정보 플랫폼 3단계 고도화사업 착수공간정보 기반 디지털플랫폼으로 똑똑한 정책 결정

[경남데일리 = 황민성 기자] 경상남도는 2020년부터 연차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는 ‘스마트 공간정보 플랫폼 구축사업’ 3단계 착수보고회를 21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외부 자문위원과 도, 시·군 공무원, 수행업체 직원 등 50여명이 참석해 마무리 단계의 완성도 있는 공간정보 플랫폼 구축을 위해 전문적인 기술 자문과 다양한 의견들을 나누었다.

현재 추진 중인 사업은 공간정보 기반의 디지털플랫폼을 마련해 행정 내부에는 지도 기반의 데이터 분석으로 효율적인 정책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도민에게는 다양한 생활 밀접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번 3단계 사업의 주요 내용으로 플랫폼 기능 고도화, 스마트 부동산 포털, 데이터 맵 서비스, 2단계까지 14개 활용모델 관리서비스, 마을공동체 서비스, 공유재산 관리서비스, 도로위험구역 관리서비스 등) 고도화 및 경남기록원 콘텐츠 위치기반 서비스, 경남도청 조경수목 관리서비스 등 신규 활용모델 구축 등이 있다.

특히 다양한 분야에 데이터 연계 활용이 가능하도록 공간정보 데이터를 표준화하고 확장성을 확보해 공간정보 플랫폼의 기반을 다질 계획이며 다양한 외부시스템과 연계를 통해 공간정보 기초 데이터의 가공 또한 쉬워질 것으로 기대된다.

2단계 사업을 완료하고 부동산정보, 도시재생, 문화·체육시설 종합정보, 전통사찰 및 각종 교통시설 현황, 재난안전정보 데이터 맵, 공유재산 관리, 주민공모사업 및 마을공동체 운영현황 등 공간정보에 기반한 행정정보를 도민에게 서비스하고 있다.

한편 이번 3단계 사업은 국가공간정보사업 경험이 많은 ㈜웨이버스와 ㈜시선아이티가 선정되어 10개월간 용역을 추진하게 된다.

허동식 경남도 도시주택국장은 “이번 사업으로 공간정보 디지털플랫폼을 구축해 공무원들에게는 효율적인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도민들에게는 행정정보와 공간정보를 융합해 도민생활에 유익한 다양한 정보들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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