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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함양·산청·합천군 후계농업경영인 한자리에 모여27일 함양서 제16회 한국후계농업경영인 거창·함양·산청·합천군연합회 대의원 체육대회
   
▲ 거창·함양·산청·합천군 후계농업경영인 한자리에 모여~

[경남데일리 = 정현무 기자] 제16회 한국후계농업경영인 거창·함양·산청·합천군연합회 대의원 체육대회가 27일 함양 고운체육관에서 4개군 대의원 400여명이 모인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진행된 체육대회에서는 4개군 농업경영인의 단합과 친선을 위해 농구골대 골넣기, 훌라후프 등 군대항 경기와 장기자랑을 통해 농업인의 권익향상과 화합을 위한 모임의 장이 됐다.

또한 한국후계농업경영인함양군연합회 유성연 회장이 합천군연합회 여한훈 회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하는 등 후계 농업경영인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기도 했다.

유성연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4개군 후계농업경영인이 모처럼 한자리에 모여, 농촌현실의 어려운 고민을 털어버리고 우의를 다지면서 재충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환영사에서 “불안한 국제정세로 각종 농산물 생산원가의 상승과 농업노동력의 노령화 등의 어려움를 깊이 이해하고 문제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있으며 우리농업을 지키고 발전시키는 농촌의 지킴이 역할을 잘 해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정현무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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