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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농협-LG 세이커스, 스포츠마케팅 상호협력2022-2023시즌 사회공헌 확산 및 농축산물 소비촉진협력 다짐
김주양 본부장(좌측)과 한상욱 단장이 협약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남데일리=황민성 기자] 경남농협이 프로농구단 LG 세이커스와 스포츠마케팅을 위한 상호협력을 약속했다.

지난 29일 농협 김주양 본부장과 구단 한상욱 단장은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사회공헌 확산 및 지역 농축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상호협력 기념행사를 통해 농업·농촌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지속 협력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경남농협은 2022-2023시즌(10월부터 내년 3월까지) 홈경기마다 관람객에게 우리 농산물을 경품 증정함으로써 즐거움과 건강을 선사하고, LG세이커스 프로농구단은 전광판을 통해 경남 농산물을 소개함으로써 지역농축산물 소비촉진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또한 코로나19 장기화 등 도움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힘이 될 수 있도록 LG세이커스 프로농구단이 경기에 승리할 때마다 추가로 농산물을 적립해 두었다가 시즌 종료 후 선수단과 함께 지역 소외계층에 기부할 계획이다.

경남농협 김주양 본부장은 “경남농협은 농업인과 도민이 함께하는 판매농협 구현을 위해 LG 세이커스 프로농구단과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LG 세이커스 프로농구단 한상욱 단장은 “지역 농산물 경품증정이 농구 관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경남농협과 상호업무 협력을 통해 농업, 농촌,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관심을 가지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농협은 프로스포츠를 대표하는 야구(NC 다이노스), 축구(경남FC), 농구(LG 세이커스)의 3대 스포츠구단과 상호협력 스포츠마케팅을 통해 경남농축산물 소비촉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더욱 힘쓸 계획이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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