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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민축구단, 평창유나이티드FC 상대로 2대 1 승
   
▲ 진주시민축구단, 평창유나이티드FC 상대로 2대 1 승

[경남데일리 = 권경률 기자] 진주시민축구단은 지난 8일 진부면민체육공원에서 열린 2022 K4리그 30라운드 순연 경기에서 2대 1로 승리했다.

원정에 임한 진주시민축구단은 초반 안정적으로 경기를 운영해나가며 상대 골문을 노렸다.

빠른 발을 가진 측면 선수들을 활용해 상대 수비 뒷공간을 노려 공세를 펼쳤나갔다.

전반 12분 코너킥에서 이어진 골문 앞 혼전 상황에서 김재현이 집중력을 잃지 않고 볼을 밀어 넣으며 선취골을 기록하며 앞서 나갔으나, 전반 추가시간에 실점을 허용하며 전반을 1대 1로 마무리했다.

후반 선수 교체를 통해 변화를 가져가며 경기를 이어 갔고 후반 14분 이상준의 크로스를 최익진이 골문 구석으로 향하는 침착한 헤더로 추가골을 넣으며 다시 앞서 나갔다.

남은 시간 안정적인 운영과 조직력을 바탕으로 강력한 수비를 펼치며 2대 1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열정과 투지로 가득한 선수들 덕분에 매번 경기가 기대된다 3경기가 남았다고 들었는데, 앞으로의 경기에 행운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창엽 진주시민축구단 감독은 “먼길까지 원정 경기에 나서 승리를 한 우리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K4리그가 얼마 남지 않았는데 나머지 경기도 집중력을 발휘해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승점 3점을 추가하며 리그 12위로 도약한 진주시민축구단은 10월 16일 오후 3시 진주종합경기장에서 평택시티즌FC를 상대로 2연승에 나선다.


권경률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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