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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전국체육대회 우승 쾌거배구 여자일반부 단체전 우승, 탁구 일반부 혼합복식 우승
   
▲ 양산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전국체육대회 우승 쾌거

[경남데일리 = 배성우 기자] 양산시청 직장운동경기부가 제103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배구 여자일반부 단체전 우승, 탁구 일반부 혼합복식 우승이라는 쾌거를 이루었다.

양산시청 여자배구 선수단은 수원시청, 포항시체육회를 이기고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에서 강호 대구광역시청에 두 세트를 먼저 내줬으나, 끈끈한 조직력과 집중력을 발휘해 풀세트 접전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

강호경 감독은 “부상에도 불구하고 수비 조직력과 집중력으로 우승을 일궈낸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이 기세를 유지해 내년 실업배구 종합선수권대회 및 전국체전에서도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 양산시청 여자탁구단 박주현 선수는 산청군청 탁구단 조재준 선수와 혼합복식팀을 구성해 환상적인 호흡으로 우승을 거머줘었다.

16강전에서 채병욱-유한나, 8강전에서 이상수-최효주, 4강전에서 곽유빈-정은순을 차례로 이기고 결승전에서 박찬혁-최지인를 접전 끝에 3대2로 이겼다.

이정삼 양산시청 감독은 “전국체전은 코라아리그 기업 팀이 함께 출전해 내셔널리그팀이 메달을 획득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 8강에서 세계대회 우승경험이 있는 삼성생명팀에 승리하며 자신감이 붙었고 우승까지 하게되어 정말 뜻깊고 기쁘다 내년에 치뤄질 다른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훈련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배성우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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