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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민축구단, 평택시티즌FC와의 홈경기 4대 1로 대승
   
▲ 진주시민축구단, 평택시티즌FC와의 홈경기 4대 1로 대승

[경남데일리 = 권경률 기자] 진주시민축구단이 16일 진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2022 K4리그 32라운드 평택시티즌FC와의 홈경기에서 4대 1로 대승을 거두며 승점 3점을 얻었다.

리그 막바지를 향해 달리는 가운데 평택시티즌FC를 상대로 홈경기에 나선 진주시민축구단은 공격적으로 경기를 운영해 나갔고 전반 3분 만에 도동현의 패스를 받아 이현일이 골을 기록하며 앞서 나갔다.

득점 이후에도 공세를 늦추지 않았고 전반 20분 김민우가 추가골을 넣으며 격차를 2골로 벌렸다.

하지만 전반 추가시간 실점을 허용했고 전반 2대 1로 앞서며 마무리했다.

후반 들어서도 빠른 공수 전환으로 상대 수비를 흔들며 공세를 펼쳤으나, 상대의 수비에 막히며 접전을 이어갔다.

후반 31분 김민우의 패스가 수비를 맞으며 흘렀으나, 방동은이 놓치지 않고 치고 들어가 구석으로 정확하게 밀어 넣으며 3번째 골을 기록했다.

이어 후반 41분 최익진이 프리킥을 센스있게 빠르게 연결해 이상준이 깔끔하게 마무리 골을 넣으며 4대 1로 대승을 마무리 지었다.

진주시 관계자는 “오랜만에 열리는 홈경기라 기대가 컸었는데, 대승이라는 멋진 결과도 함께 해주어 기쁘다”며 “남은 두 경기도 이 기세를 몰아 모두 행운이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창엽 진주시민축구단 감독은 “그동안 우리 선수들의 노력이 오늘의 경기에서 빛을 발했다”며 “오늘 홈구장을 찾아주신 많은 진주 시민들의 응원에 힘입어 다음 홈경기도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권경률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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