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역 함양
[함양소식] 자원봉사센터, 탄소중립을 위한 캠페인 활동 실시
   
▲ 함양군자원봉사센터, 탄소중립을 위한 캠페인 활동 실시

[경남데일리 = 정현무 기자] 함양군자원봉사센터에서는 기후 위기로부터 지구와 인류의 미래를 지키고자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한 캠페인 활동을 실시했다.

7일 지리산함양시장 입구에서 실시한 캠페인에는 정구상 자원봉사센터장을 비롯해 센터 관계자와 자원봉사자 10여명이 동참했으며 장날을 맞아 시장을 방문하는 분들에게 탄소중립 실천을 독려하는 스티커가 부착된 손수건을 나눠드리고 탄소중립 실천 서약서에 서명을 받았다.

회원들은 손수건을 나눠주면서 ‘휴지 대신 손수건, 비닐봉지 대신 장바구니 사용’을 생활화해 달라고 이야기하며 기후변화로 인한 부작용의 심각성을 전파하고 우리뿐 아니라 미래 세대를 위해 탄소중립을 실천에 적극 동참해 주시를 부탁했다.

정구상 센터장은 “일상생활 속에서 나부터 실천하는 탄소중립을 위한 작은 행동 하나하나가 결국에는 탄소 배출 제로가 되는 기적을 만들어 낼 수 있다”며“자원봉사센터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위기의식을 가지고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 함양군, ‘2022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홍보캠페인 실시
7일 지리산함양시장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사전 홍보 캠페인 펼쳐

[경남데일리 = 정현무 기자] 함양군은 오는 14일부터 2주간 시행되는 ‘2022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앞두고 7일 지리산함양시장에서 사전 홍보캠페인을 실시했다.

함양군, ‘2022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홍보캠페인 실시

이번 캠페인은 함양군 지역자율방재단원이 함께 참여해 함양 5일장을 맞아 전통시장을 찾은 군민들을 대상으로 안전한국훈련 시행을 홍보하고 재난상황별 국민행동요령 리플릿을 배부하는 등 군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자발적인 훈련참여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함양군은 대규모 재난에 대비해 재난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유관기관과의 협업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오는 11월 14일부터 25일까지 2주간 ‘2022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각종 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종합훈련으로 범국가적 재난대응 역량 향상과 안전문화 확산을 목표로 매년 실시하고 있다.

지난 2020년과 2021년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사이버토론, 토론훈련 등 비대면으로 실시해 군민의 참여가 아쉬웠다는 평가가 있었으나, 올해는 소방서 경찰서 군부대, 한국전력 함양지사 등 유관기관과, 민간기업 및 의용소방대, 자율방재단 등 관내 안전관련 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토론훈련과 현장훈련을 병행해 실시하게 된다.

특히 오는 15일 오전 10시에는 지진발생에 따른 다중이용시설의 붕괴 및 화재발생이라는 재난사고 발생 상황을 가정해 상황판단회의 및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운영 토론훈련을 실시하고 오후 2시부터는 함양군체육회관에서 현장훈련을 실시한다.

▲ 함양읍 지중화사업, 함양읍성 문화재 발굴조사기간 연장
조선시대 유구 등 추가발견으로 조사기간 30일 연장

[경남데일리 = 정현무 기자] 함양군은 함양읍 지중화사업 추진에 따른 동문사거리~연밭머리 구간 문화재 발굴조사 진행 중 동문지와 건물지의 축대, 석렬 등 문화재가 다수 발굴됐다고 밝혔다.

함양읍 지중화사업, 함양읍성 문화재 발굴조사기간 연장

군에 따르면 이번 발굴조사에서 롯데리아 앞에는 조선시대 함양읍성 동문지 기초 적심 3기, 함양초등학교 앞에서 조선시대 건물지 1기, 축대 1기, 석렬 2기 그리고 함양군의회 앞에서는 근대시대 건물지 축대 2기 등이 발굴됐다.

이에 지난 10월 20일 경상남도 문화재심의위원 2명이 현장을 방문해 학술자문회의를 갖고 동문지, 조선시대 축대 하단부를 추가 발굴해 분포형상, 구조, 용도, 설치시기를 정확히 밝혀야 문화재청으로부터 지중화사업 시행 허가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는 의견을 제시했다.

군은 당초 문화재 발굴조사를 당초 11월 15일 완료할 계획이었으나, 9월 태풍‘힌남노’와 이번 문화재 추가 발굴로 문화재청의 공사시행 허가를 통보받기까지 30여일이 더 소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문화재 발굴조사로 주민들의 통행과 상가의 영업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조사원과 장비를 추가로 투입하고 문화재청과 수시로 협의해 빠른 시일 내에 조사를 완료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으며 주민들의 많은 이해와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새마을함양군지회, 자원재활용 수집 경진대회 개최

[경남데일리 = 정현무 기자] 새마을운동함양군지회는 지난 4일 함양군 폐기물종합처리장에서 11개 읍면 새마을지도자 20여명이 참석해‘생명살림 자원재활용 수집 경진대회’를 열었다.

새마을함양군지회, 자원재활용 수집 경진대회 개최

경진대회는 각 읍면에서 1년 동안 모은 헌 옷을 재활용하기 위해 수집하는 행사로 이날 경진대회를 통해 약 14톤의 헌 옷을 수집했으며 이를 통해 자원 수입에 따른 외화절감은 물론 재활용을 통한 환경보호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조명환 회장은 “올 한 해 경진대회를 위한 헌옷 모으기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신 덕분에 예상보다 많은 헌 옷이 수거 됐다”며 “새마을군지회에서는 향후 일상 속에서 생명살림운동을 꾸준히 펼쳐 탄소중립 실현, 환경보호, 기후 위기 극복 등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현무 기자  hcs@kndaily.co.kr

<저작권자 © 경남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현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