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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대봉산휴양밸리 20억 매출 돌파누적 방문객도 40만명 돌파, 지난해 14억 매출 뛰어넘는 흥행 행진
   
▲ 지리산 힐링1번지 ‘함양대봉산휴양밸리’, 20억 매출 돌파

[경남데일리 = 정현무 기자] 경남 함양군은 국내 최장·최고도 모노레일 및 집라인과 최고 가성비 숲속쉼터로 전국에 알려진 대봉산휴양밸리가 5일 기준 한해 매출 2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또한 누적 방문객 40만명도 함께 돌파하며 명실상부 서부경남의 산악형 힐링공간으로 자리 잡았음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함양대봉산휴양밸리에 따르면 이번에 기록한 20억 매출은 지난해 14억원 매출을 훌쩍 뛰어넘는 기록으로 봄의 철쭉, 여름의 녹음, 가을의 단풍, 겨울의 설경으로 이어지는 사계절 관광지로 각광받고 있음을 증명하고 있다.

특히 10월부터 시작된 단풍 관광객 물결은 초겨울을 앞둔 11월에도 이어지며 지속해서 역대 최고 매출, 최고 방문객을 경신할 것으로 보여진다.

함양대봉산휴양밸리의 인기에 힘입어 관내 식당과 전통시장 등지에도 많은 방문객들이 몰리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효과를 거두고 있다.

이와 함께 전국에서 함양대봉산휴양밸리를 벤치마킹하려는 타 지자체의 방문도 끊이지 않고 있다.

함양군은 운영 경험과 시설관리 등 현장 지식 공유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 같은 흥행행진은 국내 최장 3.93km 모노레일과 자유비행방식 세계최장 3.27km·최대 시속 120km 집라인 등 익스트림 체험과 함께 숲속 쉼터까지 관광과 힐링을 한꺼번에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인다.

군 관계자는 “이제 대봉산휴양밸리의 모노레일과 집라인, 캠핑랜드는 최고의 최고의 힐링 관광지로 자리매김 한 것 같다”며 “앞으로도 대봉산휴양밸리를 찾는 모든 방문객의 안전과 친절에 더욱 신경 써서 높은 만족도와 더 나은 서비스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봉산휴양밸리는 인터파크를 통해 온라인 예매를 받고 있으며 현장에서 티켓 발권도 가능하다.

현재 전국에서 많은 인파가 몰리고 있어 방문 전 예매나 미리 전화로로 티켓 관련 문의를 하는 것이 좋다.


정현무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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