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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특색있는 가로수 수형 정비 사업 실시함양읍 등 관내 은행·이팝나무 등 5천여본 정비
   
▲ 함양군, 특색있는 가로수 수형 정비 사업 실시

[경남데일리 = 정현무 기자] 함양군 산림녹지과는 함양읍 등 관내 가로수 수형 정비 사업을 시행했다.

이번 가로수 수형 정비는 함양읍 시가지 및 관내 일원의 5,000여본의 가로수에 대해 수목의 생육환경 개선을 위한 가지치기와 순자르기 등의 정비사업으로 시행했다.

가로수 전정 및 순자르기는 무성하게 자란 가지를 잘라줌으로써 수목의 생육환경과 가로 경관을 개선해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수관 통풍으로 병충해를 방지하고 각종 수목 병해충에 대한 저항력을 높이는 등의 효과가 있다.

생육환경이 열악한 가로변에 식재된 가로수는 각종 병해충에 대한 저항성이 약해 생육이 부진하거나 고사되는 경우가 많아 군은 해마다 수시로 전정 작업을 시행하고 있다.

특히 안의면 광풍로 일원의 은행나무는 둥근형 수형으로 잘라 특색있고 차별화된 가로수 거리를 조성해 지역주민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며 관광 홍보 효과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산림녹지과 관계자는 “나무를 심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꾸고 관리하는 일도 매우 중요하다”며 “가로수가 훼손되지 않도록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현무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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