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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소식] 2023년도 유기질비료지원사업 신청국비사업 외 자체사업으로 지원확대

[경남데일리 = 정현무 기자] 함양군은 지난 9일부터 12월 8일까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2023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을 받고 있다.

2023년도에는 27억3,000만원의 사업비로 유기질비료와 부숙유기질 비료 구입 시 20kg 기준으로 포당 유기질비료는 1,600원, 부숙유기질 비료는 1,500원을 정액 지원할 계획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농림축산부산물의 자원화와 재활용을 촉진하고 유기물 공급으로 토양환경을 보전하며 지속가능한 농업 구현과 고품질 안전농산물을 생산하고 농업인에게 편의제공을 위해 시행하는 사업이다.

군은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이 신청량에 비해 공급이 부족하다는 농업인들의 여론을 반영해 국비사업 외에 자체 군비예산을 별도로 편성해 지원해 오고 있으며 2023년는 8억7,000만원의 군비예산을 추가 확보해 농가 공급물량을 늘려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정부보조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유기질비료 지원대상이 농업경영체로 등록한 농가로 한정하고 있으며 농림사업통합정보시스템을 통해 신청·선정·공급·정산이 이루어지지게 된다”고 말했다.  

▲ 함양 상림주말장터 회원일동 장학금 100만원 기탁

[경남데일리 = 정현무 기자] 함양군은 14일 상림주말장터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100만원을 함양군 장학회에 지역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금으로 전달했다.

▲ 함양 상림주말장터 회원일동 장학금 100만원 기탁

상림주말장터 회원 유해정·배옥금·신종섭·김소운·반성자·김분임·박병선·김상순씨 등 총 8명은 매주 주말 상림공원에서 장터를 열어 관광객들에게 함양지역 특산물을 비롯한 직접 만든 물품들을 판매하고 있다.

이날 대표로 기탁증을 전수받은 유해정씨는 “지난 3월부터 11월 초까지 주말마다 상림장터에서 사과, 사과대추, 화훼, 분화, 배, 여주, 도자기, 핸드메이드 옷·모자, 청계, 전통수제과자 등을 판매해 얻은 수익금의 일부를 모아 장학회에 기탁하게 됐다”고 기탁 취지를 밝혔다.

이에 진병영 함양군수는 “지역의 농산물을 생산해 직접 판매하고 지역 학생들의 장학발전을 위해 뜻을 모아 장학금을 기탁해주신 상림주말장터 회원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달한다”고 전했다.


정현무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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