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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소식] 경남특산물박람회 참가17~20일까지 15개 업체 참여, 함양 특산물의 대·내외적 홍보 및 판로 개척
   
▲ 함양군, 2022 경남특산물박람회 참가

[경남데일리 = 정현무 기자] 함양군 관내 15개 판매업체가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창원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2 경남특산물박람회’의 우수 농식품 전시·판매 부스에 참가한다.

이번 경남특산물박람회는 경남도와 창원시가 주최하고 ㈜경남무역이 주관하는 경남 최대 규모의 농특산물 박람회로 함양군을 비롯한 18개 경남 시·군이 참가한다.

군은 올해 기존 8개의 참가 업체를 비롯해 신규 7개의 업체가 16개 부스에서 함양의 우수 특산물을 대내외에 홍보하게 된다.

또한 전년도 상품 판매추이와 소비자 수요, 관계자의 의견을 반영해 떡볶이, 냉면 등 조리식품을 대신해 이번 박람회에는 겨울철 소비량이 많은 생강청, 도라지배청, 여주차 등 각종 차종류와 면역력을 높이는 벌꿀·산양삼진액 그리고 함양군의 대표 특산물인 양파를 선보일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경남 도민의 함양 특산물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함양 군민과 참가업체들의 자긍심을 고취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며“함양 특산물의 전국 브랜드화와 함양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내외 판로 개척에 함양군이 앞장서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함양군, 농업용 면세유류 11월 25일까지 신청 하세요
농가당 총 사용량의 50%, 유종 무관 리터당 185원 지원

[경남데일리 = 정현무 기자] 함양군은 국제유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의 경영부담을 줄이기 위해 농업용 면세유류 총 사용량의 50%를 지원한다.

군은 지난 3월부터 4분기까지 휘발유, 등유, 경유 등 총 7종에 대해 10개간 실제 사용분을 유종과 관계없이 리터당 185원을 정액 지원하며 지원범위는 실제사용량 42리터 ~ 1만4,600리터 범위 내 지원을 한다.

지원대상은 군내주소지를 두고 면세유류 구입카드를 발급 받은 농업인 및 농업법인으로 42종에 대한 면세유류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기간은 10월24일부터 11월 25일까지이며 문자메시지, 마을방송, 우편 등을 통해 전달받은 내용을 숙지하고 신청서 작성 후, 읍·면사무소 또는 마을이장에게 제출하면 된다.

또한 농가당 4분기까지의 면세유 배정량을 11월 25일 이전까지 미리 사용하고 최대한 저장한 후 신청하도록 적극 홍보에 나서고 있다.

함양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국제유가 상승과 농자재가격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의 경영부담이 조금이나마 완화될 것”이라며 “아직까지 지원신청을 하지 않은 농업인분들이 많으므로 적극적으로 신청해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정현무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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