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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소식]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 대책 보고회 개최
   
▲ 함양군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 대책 보고회 개최

[경남데일리 = 정현무 기자] 함양군은 1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함양군 재무과장 주재로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10월말 기준 지방세와 세외수입 징수 및 체납현황, 각 부서별 체납발생 원인과 문제점, 그간 주요 추진사항, 고액체납자 관리, 이월체납액 징수율 제고 방안 등을 논의했다.

함양군은 12월 31일까지 체납액 특별정리기간을 운영해 체납액 징수율 제고를 위해 체납고지서 발송, 분납유도, 예금 압류, 부동산 및 차량 압류처분, 자동차 번호판 영치활동, 고질체납자에 대한 공매 등 다양한 징수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박윤호 재무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경기 둔화로 납부능력이 어려운 개인도 증가하고 있지만 체납담당자가 적극적인 징수활동을 전개해 지방세수확보 및 자주재원 확충에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 함양 어린이 150여명 지리산함양시장 장보기 체험
9~15일까지 관내 유치원생 대상, 전통시장의 생생한 현장 경험

[경남데일리 = 정현무 기자] 함양지역 유치원생 150여명이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함양의 대표 전통시장인 지리산함양시장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체험행사를 가졌다.

함양 어린이 150여명 지리산함양시장 장보기 체험

이번 전통시장 장보기는 대형마트와 편의점 등 현대적인 판매시설에 익숙한 어린이들이 전통시장을 직접 체험해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전통시장과 친근해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코로나19 생활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된 이번 체험은 어린이들이 가정통신문을 통해 미리 작성된 장보기 리스트를 목에 걸고 지도 교사와 상인의 도움을 받아 다양한 물건들을 직접 고르고 사보며 이를 통해 경제관념을 배우는 기회가 됐다.

또 남은 잔돈으로 호떡이나 어묵 등 간식을 사먹는 과정을 통해 전통시장만의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생생한 현장 체험의 기회가 됐다.

▲ 함양군 새마을부녀회, 탄소중립 캠페인 활동 전개

[경남데일리 = 정현무 기자] 함양군 새마을부녀회는 12일 지리산 함양시장 입구에서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탄소다이어트 나부터 실천해요’캠페인을 전개했다.

함양군 새마을부녀회, 탄소중립 캠페인 활동 전개

이날 활동은 조명환 군지회장, 김욱점 부녀회장을 비롯한 읍면 부녀회장들이 참석해 편리함을 이유로 나날이 늘어가는 일회용품이나 비닐, 플라스틱 제품 등의 사용을 자제하고 점차 줄여나가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읍면 부녀회장들은 시장 곳곳을 다니며 탄소중립을 위한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을 안내하고 대나무로 만든 칫솔을 홍보용품으로 나눠줬다.

김욱점 부녀회장은“새마을부녀회에서는 기후 위기를 극복하고 다음 세대를 위한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주기 위해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며“주변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행동부터 하나하나씩 실천해 나가자.”고 말했다.

정현무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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