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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소식] 농기계 순회수리 및 안전교육 큰 호응6월부터 지난 22일까지 관내 23개 마을 순회 농기계 180대 수리·정비교육 등 농가 큰 도움
   
▲ 함양군, 농기계 순회수리 및 안전교육 큰 호응

[경남데일리 = 정현무 기자] 함양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6월부터 시작한 ‘찾아가는 현장서비스인 농기계 순회수리 및 안전교육’을 11월 22일 서상면 조산마을을 끝으로 올 한해 현장서비스를 마무리한다고 밝혔다.

농기계 순회수리는 농기계담당에서 순회수리 및 안전교육 전담팀을 편성해 교통이 불편한 오지마을을 우선적으로 순회하면서 경운기, 관리기 등 소형농기계를 점검·수리해 영농 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 6월 유림면 화촌마을에서 첫 농기계 순회수리를 시작해 지난 22일 서상면 조산마을까지 모두 23개 마을을 순회해 180대의 농기계를 수리하고 현장교육을 실시했다으로써 마을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함양군에서는 농기계당 수리비용 3만원 미만은 무상수리를 해주고 초과분은 자부담 처리해 저렴하게 부품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현장에서 즉각적인 수리를 실시했다은 물론 농기계 보관방법 및 자가정비 교육 등을 병행함으로써 농가에 많은 도움을 줬다.

함양군 관계자는 “올해는 특히 코로나로 인한 마스크 착용이 자유로워져 작년보다 다소 많은 농민분들이 교육에 참여하시는 모습에 큰 보람을 느꼈다”고 말하며 “농한기인 겨울에는 농기계 사용이 다른 계절에 비해 작기 때문에 보관요령 및 세척 등에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 함양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찾아가는 청춘영화관’ 상영
소외계층 어르신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청춘 영화관 '오 문희'

[경남데일리 = 정현무 기자] 함양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2일 오후 유림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관내 어르신 2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춘영화관’사업 영화 ‘오 문희’를 상영했다.

함양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찾아가는 청춘영화관’ 상영

‘찾아가는 청춘영화관’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행복분과에서 주관이 되어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난 8일 마천면 이어 두 번째로 상영했다.

영화를 시청한 어르신들은 “내 이야기 같고 치매를 두렵게 느끼지 않아도 될 것 같다”며 “함께 영화를 보니 TV 보는 것 보다 재미있었다”고 전했다.

박기숙 분과장은 “이동이 자유롭지 못한 어르신들이 집 가까운 곳에서 영화 관람을 하며 웃고 즐겁게 보내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 좋은 사업으로 관내 어르신들과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함양군, 아동학대예방주간 캠페인 실시
군·아동위원·경찰·경남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 등 참여 아동학대 인식개선 활동

[경남데일리 = 정현무 기자] 함양군은 23일 함양군과 함양군 아동위원, 함양경찰서 경남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 등 유관기관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동문사거리에서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함양군, 아동학대예방주간 캠페인 실시

이번 캠페인은 제 16회 아동학대 예방의날 및 아동학대예방주간을 맞아 아동학대에 대한 인식개선 및 예방 관련 내용을 담은 리플릿과 홍보물품을 배부하고 특히 아동학대 신고에 대해 알렸다.

군 관계자는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서는 아동과 보호자뿐만 아니라 주민들 모두의 관심이 필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아동학대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고 아동이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함양 대웅한우촌 ‘따뜻한 한 끼 배달 서비스’ 하나 더 나눔 협약
함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약 통해 매월 1회 갈비탕 등 독거어르신 5가구 지원

[경남데일리 = 정현무 기자] 함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2일 함양 대웅한우촌과 소외된 독거어르신을 대상으로 ‘따뜻한 한 끼 배달 서비스’사업인 하나 더 나눔 협약을 체결했다.

함양 대웅한우촌 ‘따뜻한 한 끼 배달 서비스’ 하나 더 나눔 협약

이번에 나눔 협약을 체결한 대웅한우촌 조미선 대표는 지난 2019년 9월 소외계층에 용기와 희망을 주는 식사 제공을 목적으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하나 더 나눔 협약을 체결했으며 코로나19로 인해 제대로 추진도 못해 보고 중단되었던 점을 늘 아쉬워 해 왔다.

이날 조미선 대표는 “이번 협약으로 협의체의 활동에 뜻을 같이 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협의체의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뜻을 밝혔다.

협약을 통해 대웅한우촌에서는 매월 1회 갈비탕과 반찬 등을 독거어르신 5가구를 위해 지원하며 협의체에서 배달을 하게 된다.

함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소외된 이웃을 돌아보는 일은 복지사각지대의 어두운 곳을 밝혀 주는 좋은 계기가 될 뿐만 아니라, 이러한 활동을 통해 우리 함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더욱 활성화되는데 큰 도움이 된다”며 거듭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 함양군 치매안심센터, 치매 고위험군 ‘인지강화 프로그램’ 운영
생활지원사 대상자 가정 방문 인지활동 키트 배부, 인지기능 관리 등 모니터링

[경남데일리 = 정현무 기자] 함양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주민행복과 노인맞춤 돌봄 서비스팀과 연계해 치매 고위험군 대상으로 인지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함양군 치매안심센터, 치매 고위험군 ‘인지강화 프로그램’ 운영

인지강화 프로그램은 생활지원사가 대상자 가정에 방문해 인지활동 키트를 배부하고 치매전문 인력은 인지 기능과 정신 건강관리 유지 및 향상을 위해 방문 및 전화 관리 모니터링을 제공하며 운영된다.

또한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환자 중 돌봄 사각지대에 있거나 치매로 인해 복합적인 문제가 동반되는 경우 사례관리를 통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다양한 자원과 연계해 어르신들에게 꼭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소외되는 어르신이 없는 함양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함양군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는 만 60세 이상 주민들에게 치매 조기검진, 치매 진단 검사, 치매환자 치료비 지원, 치매환자 위생용품 지원, 치매예방관리 캠페인 등 다양한 치매예방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정현무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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