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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립합창단, ‘다시, 겨울. 그리고 봄’연주회 개최한국을 대표하는 뮤지컬배우 남경주와 함께하는 무대 선보여
   
▲ 창원시립합창단, ‘다시, 겨울. 그리고 봄’연주회 개최

[경남데일리 = 박수진 기자] 창원특례시는 오는 8일 오후 7시 30분 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창원시민들에게 따뜻한 합창음악으로 위로받을 수 있는 창원시립합창단 제190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기태 상임지휘자 겸 예술감독의 지휘로 함께 하는 이번 정기공연은 코로나19로 인해 우울했던 지난날을 뒤로하고 한해를 활기차게 만끽할 수 있는 곡들로 무대에 오른다.

창원시립합창단과 창원시합창연합회 합창단의 따뜻한 하모니와 유니버셜필하모니오케스트라의 연주, 한국을 대표하는 뮤지컬배우 남경주가 함께해 풍성하고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다시, 겨울.그리고 봄’ 주제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4개의 무대로 이루어지는데 그 첫 무대는 미국의 현대음악 작곡가이자 미국 오클라호마 주립대학교 합창지휘과 교수인 랜달 스트룹의 Hodie가 연주된다.

2번째 스테이지는 미국을 중심으로 아시아, 유럽, 중동을 무대로 활동하며 미국 Presbyterian Theological Seminary 교수 이호준의 사계절의 노래 中 추운 겨울, 그리고 다시 봄이 연주된다.

이 작품은 사계절 이미지에 맞는 귀에 익은 선율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작품으로 합창과 오케스트라를 위한 사계절의 노래’를 통해서 더욱 풍성한 합창의 아름다움을 경험하기를 바란다.

특별출연으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뮤지컬배우 남경주의 무대로 꾸며진다.

개성 뚜렷한 노래와 춤 연기로 객석을 사로잡는 남경주는 뮤지컬 명성황후, 햄릿 등에서 활약한 1세대 뮤지컬배우로 뮤지컬 외에도 연극, 드라마, 영화, 하모니카 연주 등 많은 장르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이번 무대에서 다양하고 감동이 있는 공연으로 창원시민들에게 좋은 추억을 선사할 것이다.

마지막 스테이지에서는 크리스마스 캐롤 메들리를 준비했다.

이민경 편곡의 캐롤 메들리는 실버벨을 시작으로 창밖을 보라, 화이트 크리스마스, 북치는 소년, 징글벨 등 추운 겨울마다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크리스마스 캐롤 메들리를 오케스트라와 합창으로 감상할 수 있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따뜻한 겨울이 다가옴을 알리는 희망 가득한 합창음악과 함께 한해를 마무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수진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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