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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2022년 사랑의 땔감나누기’ 행사 진행
   
▲ 양산시, ‘2022년 사랑의 땔감나누기’ 행사 진행

[경남데일리 = 배성우 기자] 양산시는 홀몸 어르신과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등 양산시 취약계층 20가구의 난방비 절감을 위해 2022년 11월28일부터 5일간‘2022년 사랑의 땔감 나누기’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양산시는 2022년 숲가꾸기 사업을 통해 발생한 산림부산물 일부를 수집해 땔감을 제작했다.

지원 대상자는 11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추천을 받아 선정했다.

지원 대상자가 고령에 혼자 살거나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인 점을 고려해 수집한 부산물을 난방에 바로 이용할 수 있는 크기의 장작으로 만들어 행사기간 중 해당 가구로 직접 전달하고 있다.

양산시 관계자는 “저소득층 난방비 절감과 산림부산물 활용도를 높임과 동시에 산림부산물을 제거함으로써 산불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매년 지속적인 땔감 제작을 통해 난방 취약계층의 고충을 덜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배성우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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