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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겨울철 복지 위기가구 집중 발굴 지원내년 2월 28일까지. 은둔형 복지 취약계층 찾기에 이웃의 관심 필요

[경남데일리 = 권경률 기자] 진주시는 내년 2월 28일까지‘겨울철 복지 위기가구 집중 발굴 기간’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중점 발굴대상은 연락두절, 공과금 체납, 소득감소·실직, 휴·폐업 등 생계곤란 가구, 고시원, 여관 등에 거주하는 주거 취약가구, 노숙인, 혼자 사는 돌봄이 필요한 가구, 중대한 질병, 장애 등 건강문제로 도움이 필요한 가구이다.

시는 복지 위기가구 발굴을 위해 30개 읍면동에 위기가구 발굴 홍보 현수막을 게첨하고 지역방송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해 나갈 계획이며 읍면동 맞춤형복지팀을 중심으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인적안전망과 민관협력체계를 구축해 위기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발굴된 대상자에 대해서는 갑작스러운 위기사유 발생으로 생계유지 등이 곤란한 가구에는 긴급 복지 지원을 시행하고 수급 자격 여부를 판단해 선정기준에 적합한 가구는 기초생활보장 맞춤형 급여 등을 지원한다.

선정기준에는 미달이지만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구에는 진주시 복지재단, 진주시 사회복지협의회 등 민간의 복지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복지 사각지대를 꾸준히 해소해 나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계층을 찾기 위한 꾸준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은둔형 사각지대 취약계층은 항상 존재한다” 며 “우리 주변에 어려운 이웃이 있으면 진주복지콜센터 또는 희망복지지원단,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알려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권경률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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