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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소식] 찾아가는 사회인구 교육 실시
   
▲ 양산시, 2022년 찾아가는 사회인구 교육 실시

[경남데일리 = 배성우 기자] 양산시는 5일 웅상여자중학교 재학생 240여명을 대상으로‘2022년 찾아가는 사회인구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강의는 인구보건복지협회 소속 김형미 외 3명의 전문 강사를 초빙해 ‘결혼·출산·가족생활에 대한 합리적 가치관 형성을 위한 인식개선 교육’이라는 주제로 1시간 동안 8개반 교실에서 대면 교육으로 진행됐다.

앞서 양산시는 지난 10월, 11월에도 관내 효암고등학교와 서창고등학교를 방문해 찾아가는 사회인구 교육을 실시, 유연한 사고가 가능한 고등학생들에게 저출산·고령사회 인구구조 변화의 올바른 이해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정윤경 여성가족과장은 “앞으로도 우리 시 공무원 및 다양한 대상자별 맞춤 인구교육으로 인구감소에 대한 위기의식을 공감하고 인구문제에 대한 지속적 관심을 제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양산시, 마라톤대회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고향 사랑과 함께 달려요” 내 고향 살리는 고향사랑기부제

[경남데일리 = 배성우 기자] 양산시는 4일 양산종합운동장과 양산천변 도로 일원에서 펼쳐진 제16회 양산 전국 하프마라톤 대회에서 내년 1월 1일 시행 예정인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 정착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양산시, 마라톤대회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3년 만에 다시 열린 이번 대회에는 마라토너들과 자원봉사자 등으로 6,000여명의 대규모 인원이 참가해 양산시를 전국에 알리며 성황리에 개최됐다.

시는 전국에서 대회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홍보물을 증정하고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를 설치해 양산시의 다양한 답례품을 전시하는 등 고향사랑기부제를 적극 알렸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특정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기부금을 고향사랑기금으로 조성해 취약계층 및 청소년 지원, 문화·보건 증진 등 주민복리 증진을 위해 사용할 수 있는 제도다.

개인 1인당 연간 500만원까지 거주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기부할 수 있으며 법인은 기부 주체에서 제외된다.

기부자는 기부금 총액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품 등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기부금에 대한 세액공제 혜택도 있다.

기부금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되며 초과분에 대해서는 16.5% 공제받을 수 있다.

앞서 시는 ‘양산시 고향사랑 기부금 모금 및 운용에 관한 조례안’을 마련해 입법예고를 거쳐 11월 25일 양산시의회 정례회에 제출했다.

조례에는 고향사랑기금의 설치 및 운용, 답례품 선정위원회 구성 및 운영, 기금운용심의위원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사항이 포함됐다.

시는 조례가 제정되는 즉시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구성해 공급업체, 답례품 선정 등 사전준비를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시민들이 이 제도를 인지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SNS, 옥외광고물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양산시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는 양산시 발전과 지역경제 활력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배성우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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