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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소식]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1억 6800만원을 목표로 사랑의 온도 올리기 출발 알려
   
▲ 함안군,‘사랑의 온도탑’제막식

[경남데일리 = 박수진 기자] 함안군은 5일 가야읍 아라길 야외공연장 일원에서 희망2023 나눔 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갖고 1억 6800만원 목표를 향한 첫 걸음을 내딛었다.

사랑의 온도탑은 목표 성금의 1%가 모일 때마다 1도씩 올라간다.

함안군은 ‘함께하는 나눔, 지속가능한 함안’을 슬로건으로 지난 1일부터 내년 1월 31까지를 집중 모금 기간으로 정하고 군과 읍·면사무소, 사랑의 전화 ARS 060-700-1212, 언론사 및 QR코드를 통한 모바일기부 등을 통해 성금 모금 활동을 펼친다.

이번 모금액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들의 긴급생계비와 의료비 등은 물론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관내 저소득층을 돕는 데에도 사용될 예정이다.

제막식에는 조근제 함안군수, 곽세훈 함안군의회 의장, 조영제 도의원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에는 사랑의 열매달기, 성금기부 릴레이 사진 게시, 나눔 참여 인증 행사 등 다양한 퍼포먼스와 지역주민의 자발적 나눔 참여 및 나눔 문화의 지속성 강화를 위한 8개의 나눔부스도 운영됐다.

또한 이 날 제막식에서는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나눔을 실천한 개인에게 수여하는 나눔리더스클럽 인증패 수여식도 함께 진행됐는데, 가야파출소에 근무하는 유기상 경감이 나눔을 실천하는 희망 전도사로서 나눔리더스클럽 인증패를 수여 받았다.

조근제 군수는 “지난 해 우리 군은 4억 2000만원의 성금 모금으로 사랑의 온도 280도를 달성해 군민들의 따뜻한 나눔을 확인했다”며 “여러분의 나눔이 지역 소외계층을 도와줄 수 있는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올해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나눔부스 운영을 지원한 함안N프리마켓, 함안농부협동조합, 내일을 만드는 함안 청년창업가 회원들은 이 날 부스운영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해 나눔의 온도를 올리는데 동참했다.

▲ 함안군, 저소득주민 건강보험료 지원 확대
9월 국민건강보험료 부과체계 개편으로 지원범위 확대

[경남데일리 = 박수진 기자] 함안군은 저소득주민 건강보험료 및 장기요양보험료 부담 완화를 위해 2023년 1월부터 국민건강보험료 지원가구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군은 올해 6600만원의 예산으로 매달 900여 세대를 지원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국민건강보험료 부과체계 개편에 따른 5000만원을 증액해 취약계층 1658세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함안군에 주소를 둔 국민건강보험공단 함안·의령지사의 건강보험 지역가입자로서 의료급여 수급권자를 제외한 노인세대, 장애인세대, 한부모 가정, 그밖에 보험료 지원이 필요하다고 함안군수가 인정한 저소득 군민이다.

조근제 군수는 “건강보험료를 납부하지 못해 의료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취약계층에 대해 안정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군민의 건강증진과 사회복지 안전망 구축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 함안군 ‘모두의 습지 에코플로깅’ 활동 펼쳐
환경과 · 함안군자원봉사센터 기획 협력사업 

[경남데일리 = 박수진 기자] 함안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1월 한달 간 ‘모두의 습지 에코플로깅’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함안군 ‘모두의 습지 에코플로깅’ 활동 펼쳐

이번 활동은 습지가치 인식확산을 위해 함안군 환경과와 자원봉사센터가 협력해 기획했으며 지역주민들에게 습지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습지의 현명한 이용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

‘모두의 습지 에코플로깅’은 총 7회로 구성됐으며 지역주민과 단체 120여명이 참여했다.

우수습지로 선정된 질날늪을 비롯해 대평늪, 평기늪을 둘러보고 함안군 습지생태가이드의 해설과 플로깅 활동, 탄소중립실천서약서 작성 등 습지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활동에 참여한 지역민들은 “내가 살고 있는 곳에 이렇게 아름다운 습지가 있는 줄 몰랐다”, “습지 역할의 중요성과 습지생물의 다양성을 알게 된 좋은 시간이었다”, “다음에 가족들과 함께 꼭 다시 와 보고 싶다”는 소감을 말했다.

이문석 센터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자연과 인간이 공존할 수 있는 습지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민들이 습지에 대해 더욱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함안군, 장애인전용 주차구역 민관합동점검 실시

[경남데일리 = 박수진 기자] 함안군은 5일부터 오는 16일까지 함안군장애인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와 함께 관내 장애인전용 주차구역에 대한 민관합동점검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 함안군, 장애인전용 주차구역 민관합동점검 실시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은 보행이 불편한 장애인의 이동권과 주차편의를 보장하기 위해 법적으로 규정한 주차공간으로 ‘주차 가능 표지’를 부착하고 보행상 장애인이 탑승한 경우에만 주차가 가능한 구역이다.

이번 민관합동점검은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불법주차 등으로 인해 장애인의 전용주차구역 이용 불편을 초래하고 있어 위반행위에 대한 인식 제고를 목적으로 실시된다.

위반사항 적발 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불법주차의 경우 과태료 10만원, 물건 등을 적재하거나 2면 이상의 주차방해 행위는 50만원, 주차표지 부당사용 등은 최대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군은 금년 1월부터 11월까지 288건의 위반사항에 대한 과태료 부과조치를 실시했으며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인식 부족에 따른 위반사례를 줄이기 위해 홍보 현수막 설치 및 관내 대단지 아파트 엘리베이터 내 전광판을 통한 상시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이충희 군 주민복지과장은 “이번 민관합동점검 및 계도활동을 통해 장애인전용주차구역과 관련한 불법행위를 근절시키고 군민들의 관심으로 장애인의 이동편의가 향상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함안군, ‘내일을 만드는 함안청년 창업가’ 최종성과 보고회 개최

[경남데일리 = 박수진 기자] 함안군은 5일 청년친화도시 조성 ‘내일을 만드는 함안청년 창업가 지원 사업’ 최종성과 보고회를 열었다.

함안군, ‘내일을 만드는 함안청년 창업가’ 최종성과 보고회 개최

군에서는 지난 1월부터 청년창업 아카데미를 시작으로 청년창업가 대면심사를 통해 10팀을 선발했으며 이날은 창업가 발굴 및 육성을 위해 사전컨설팅, 멘토링, 역량강화교육, 판로개척 및 워크숍, 창업가 네트워크 등 지난 10개월 동안의 성장과정을 최종적으로 보고하는 자리였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청년창업지원 사업 아카이빙 영상을 시작으로 지원기관 성과보고 창업 팀 사례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10팀 중 3팀이 법인화에 성공했으며 6팀의 사업자 등록, 2건의 사업장 개소라는 성과를 거뒀다.

연내 3팀이 더 법인화에 성공할 것으로 전망된다.

10팀 모두 시제품 개발에 성공해, 10팀 전체 8억 6천만원의 매출 성과를 냈다.

또한, 6팀은 기업의 지속 성장과 자생력 확보를 위한 준비로 경상남도 마을기업 진입을 위해 준비 중이다.

아울러 이날 발표한 ㈜담안은 고려동유적지의 옛 지명으로 ‘담장 안’이라는 의미의 담안을 법인명으로 사용한다.

담안은 한식 디저트제품을 생산 판매하고 함안을 느끼고 문화를 알릴 수 있는 고려동에서 다양한 체험도 준비하고 있다.

㈜알리제는 IT기술을 접목해 미래콘텐츠 산업을 선도하는 디자인 에이전시로 메타버스 제작, 종합디자인 및 SNS마케팅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이다.

시제품으로 함안청년센터 메타버스를 제작해 이날 발표하고 연내 마무리해 함안군에 이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역권을 제외한 지자체 군부에서 메타버스 구축이라는 쾌거를 이룬 셈이다.

군 관계자는 “청년창업가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오는 ′23년에도 청년창업 지원 및 창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 함안군, 12월 간부회의 개최...연말연시 공직기강 확립

[경남데일리 = 박수진 기자] 조근제 함안군수는 5일 12월 간부회의를 통해 동절기 화재 예방에 만전을 기울이고 2024년 국비 확보를 위해 철두철미하게 준비해 줄 것을 주문했다.

함안군, 12월 간부회의 개최...연말연시 공직기강 확립

앞서 민선8기 출범과 함께 내년도 본예산 7408억을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했으며 올해 대비 760억원이 증액됐다.

이에 예산안이 원안대로 의결될 수 있도록 준비해달라고 말했다.

아울러 2024년도 국도비 확보에 전력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불안정한 대외정세와 지속되는 고물가로 인해 민생 경제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지역소멸 위기 극복과 미래 발전 동력을 위해 예산 확보는 매우 중요한 과제로 다음 주에는 부군수 주재 ‘국비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가 열린다.

전 부서에서는 민선 8기 공약사항과 관련된 사업을 우선 적으로 연계·발굴하고 국가정책과 경남도 시책에 부응하는 창의적인 신규사업 발굴에 역점을 둘 것을 강조했다.

또한, 동절기가 시작되면서 전기 및 화기사용 증가로 화재 발생 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동절기 화재 예방에 만전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관내 요양원, 요양병원, 복지시설, 전통시장 등 취약 시설에 대해서 관련 부서에서는 소방서 전기안전공사와 함께 위험요인이 없는지 사전 점검을 강화해 달라고 말했다.

더불어, 주택 등 주거시설과 산업현장에서도 화재로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하고 있으므로 위험 발생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는 등 선제적인 대응을 해 줄 것을 강조했다.

소관부서에서는 SNS 등 홍보 수단을 적극 활용해 군민의 화재예방과 경각심을 높여 화재로부터 군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서 연말연시를 맞아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이 필요한 시기로 공직기강 확립에 대한 당부도 있었다.

근무지 무단이탈, 복무규정 위반, 보안관리에 소홀함이 없도록 각자 복무 관리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말했다.

특히 내년 1월 말까지 음주운전 집중단속이 있으니 적발되는 일이 없도록 주의하고 공직기강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엄중하게 책임을 물을 것이니 유념해 달라고 말했다.

끝으로 연말연시에 복지 사각지대를 집중 발굴하고 취약계층 보호 대책을 강화해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고 동절기 백신 추가 접종률 제고에 힘써 줄 것을 당부하며 이날 회의를 마무리했다.


박수진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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