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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거제시 청렴공무원상 수상자 선정청렴하고 지역사회와 시민에게 헌신·봉사하는 사람에게 수여
대상을 수상한 김옥연 팀장

[경남데일리 = 김홍준 기자] 거제시가 제2회 거제시 청렴공무원상 수상자로 대상에 김옥연 전략사업팀장, 본상에 박용원 식물원운영팀장, 옥정미 환경허가팀장, 정희정 주무관을 각각 선정했다.

거제시 청렴공무원상은 청렴·결백하고 다른 공직자에게 귀감이 되는 사람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거제시의 청렴한 공직문화 확산을 위해 작년부터 수여했다.

대상을 수상한 김옥연 팀장은 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 힘든 소상공인에게 재난지원금을 성공적으로 지급했고 평소 주변 직원들에게 친절하고 어려운 일에도 적극 나서서 솔선수범한 점을 인정받았다.

본상을 수상한 박용원 팀장은 정글돔, 정글타워 등의 관광지 조성과 운영을 위해 주말에도 직무에 적극 헌신했고 옥정미 팀장은 인허가 업무를 친절·공정·신속하게 처리했으며 정희정 주무관은 지난 2년간 보통교부세를 역대 최대로 확보하고 평소에 동료 직원들을 적극 도와줬다.

시는 10월 말부터 2주간 후보자를 접수하고 지난달 초 후보자에 대한 공개 검증을 실시해 후보자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모았다.

지난 2일에 선정위원회를 개최, 수상자를 최종 선정했다.

위원회는 후보자의 청렴·결백성, 헌신·봉사성 공·사생활 건전성 등을 평가했다.

수상자에게는 시장 표창과 상금, 그리고 희망부서 우선배치 고려, 근무평정 가산점 반영 등 특전을 제공한다.

정창욱 감사법무담당관은 “우리 시는 앞으로도 청렴하고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무원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청렴공무원상의 신뢰성과 가치를 높이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홍준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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