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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소식] 청년 엽서사진전 열어함안·제주·싱가포르 등 국내외 여행지에서 찍은 사진 100점 전시
   
▲ 함안 청년 엽서사진전 열어

[경남데일리 = 박수진 기자] 함안 거주 30대 청년이 여행지에서 찍은 사진으로 구성한 엽서사진전이 지난 2일~3일 양일간 가야어울림센터 1층 어울림홀에서 열렸다.

엽서사진전에는 함안의 입곡군립공원·연꽃테마파크·황매산·악양둑방 등의 관광지와 함안 낙화놀이 축제 등과 함께 제주, 싱가포르, 베트남 등 국내외 여행지 곳곳을 걸으면서 찍은 감성 사진으로 구성됐다.

전시는 대부분 풍경사진으로 하늘·바다·풍경·꽃·한국의 멋·쉼 등 주제별로 구성됐다.

전시장에는 사진 100장과 동일한 사진으로 만든 엽서 100장을 함께 선보였다.

관람객들이 마음에 드는 사진과 엽서를 직접 고르고 액자와 함께 구매할 수도 있도록 했으며 풍경을 담은 에코백 등도 함께 선보여 시선을 끌었다.

함안에서 학창시절을 보낸 예비 작가를 꿈꾸는 이소망 씨는 전문적으로 사진기법을 배운 적은 없지만 스마트폰으로 연출할 수 있는 기법을 잘 활용해 사진에 감성을 더했다.

지난 5월에는 함안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힐링사진전을 열어 함안의 거리와 공원, 둑방의 꽃과 수목, 말이산고분군의 풍경, 학교풍경 등 함안의 소소한 아름다움을 담은 작품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 함안군 전문건설협회,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 기탁
‘희망2023 나눔캠페인’동참

[경남데일리 = 박수진 기자] 함안군 전문건설협회는 6일 ‘희망2023 나눔캠페인’에 동참하고자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을 함안군에 기탁했다.

함안군 전문건설협회,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 기탁

이날 기탁식에는 조근제 함안군수와 함안군 전문건설협회 허인옥 회장, 문인수 부회장 외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기탁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층 및 위기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

허인옥 회장은 “코로나19와 경제상황 악화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우리 주변에 혹시 어려운 이웃은 없는 지 한 번 더 돌아보게 된다”며 “작은 정성이나마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조금이라도 따뜻하게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조근제 군수는 “매년 어려운 이웃을 잊지 않으시고 변함없이 소중한 성금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성금은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을 갖고 추운 겨울을 이겨내는 데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한편 함안군 전문건설협회는 지난 2014년부터 매년 함안군에 성금을 기탁해 따뜻한 나눔 실천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박수진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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