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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식] 경남도와 동절기 노숙인시설 합동 안전 점검 실시도청·시청·소방서 합동 ‘창원시립복지원 안전점검’ 및 거리노숙인 아웃리치
   
▲ 창원특례시, 경남도와 동절기 노숙인시설 합동 안전 점검 실시

[경남데일리 = 박수진 기자] 창원특례시는 5일 취약계층의 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해 노숙인시설 소방 안전점검과 거리노숙인 합동 아웃리치를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경상남도와 창원시, 마산소방서 관계자들이 합동으로 창원시 회성동에 있는 노숙인 재활시설인 ‘창원시립복지원’을 방문해 동절기 화재 발생시 실질적인 소방안전관리를 위한 자동화재탐지설비와 소화설비 상태, 코로나19 감염병 관리상황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아울러 경상남도 보건복지국장과 창원시 사회복지과장은 마산역 등 거리 노숙인 거점지역을 직접 방문해 노숙인들에게 동절기 방한 용품과 빵 등을 지원했다.

김은자 창원시 사회복지과장은 “추위가 시작됨에 따라 시설의 소방안전관리에 더욱 철저를 기하고 특히 한파에 취약한 거리노숙인들이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민·관이 합심해 취약계층의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나기가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창원특례시 여성회관마산관 자원봉사연합회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
사랑의 김장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경남데일리 = 박수진 기자] 창원특례시 여성회관마산관 자원봉사연합회는 5일과 6일 양일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펼쳤다.

창원특례시 여성회관마산관 자원봉사연합회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

자원봉사연합회는 소외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고자 매년 사랑의 김장나눔 봉사를 실천하고 있으며 올해도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김장 행사를 추진했다.

양일간 회원 55명이 참여해 내 부모와 가족이 먹는다는 마음으로 정성스럽게 담금 김장 130박스는 노인, 여성, 아동복지시설 등 9개소에 전달됐다.

여성회관 자원봉사연합회는 10개 단위 자원봉사단체로 구성되어 평소에도 이·미용 봉사, 급식봉사, 장애인 생활지원, 결핵 환우 고영양식 제공, 농촌 일손돕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자원봉사연합회 관계자는 “소외된 우리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창원특례시 소재 아기유니콘 기업대표 초청 특강 열려
2022 중기부 아이유니콘 200 육성사업 선정 Story 푼다

[경남데일리 = 박수진 기자] 창원특례시는 6일 창업지원센터에서 창업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2022 아기유니콘 선정기업 대표 초청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창원특례시 소재 아기유니콘 기업대표 초청 특강 열려

이날 특강은 관내 혁신 창업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 30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중기부 아기유니콘 200 육성사업’에 선정된 ㈜에덴룩스 박성용 대표와 ㈜미스터아빠 서준렬 대표를 초청해 ‘창원특례시 소재 2022 아기유니콘 선정기업 대표들의 창업스토리’를 주제로 진행됐다.

특강 이후에는 특강 대표자와 참석자 간 자유로운 질의응답으로 창원 스타트업 생태계에 대한 활용방안, 개선점 등을 공유하는 적극적인 네트워크 시간도 가졌다.

㈜에덴룩스는 2016년 설립된 안과 분야 전문 디지털 헬스케어 선도 기업으로서 2020년 시력회복훈련기 오투스 개발, 2021년도 20억, 2022년도 상반기 매출액만 20억을 달성하며 아기유니콘으로 선정됐다.

또한 KOREA AI START UP 100 선정,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2023 혁신상, 연구개발특구 IR 경진대회 혁신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미스터아빠는 2020년 설립되어 전국 온오프라인 통합 신선 식품몰 운영하는 스타트업이다.

2020년도 3억, 2021년도 70억, 올해 현재 매출액 200억을 달성했으며 2021년 대한민국 가치경영대상 ESG 부문 대상, 창원특례시 출자 C-블루윙 펀드 1호 등 약 60억원 투자 유치를 받으며 성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류효종 스마트산업혁신 국장은 “창원에서 예비 유니콘으로 성장 가능성 있는 스타트업의 성장스토리 공유 등 창업 선후배간 네트워킹이 활발하게 진행 된 자리였다”며 “앞으로 유망 스타트업들이 지역에서도 창업에서 성장까지 이루어낼 수 있는 생태계 조성으로 창원특례시 대표 스타트업들이 연이어 탄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수진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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