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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생활밀착형 숲 조성 완료창원종합버스터미널에 ‘자연과 도시가 하나 되는 정원 조성’
   
▲ 창원특례시, 생활밀착형 숲 조성 완료

[경남데일리 = 박수진 기자] 창원특례시는 의창구 팔용동 창원종합버스터미널 광장에 생활밀착형 숲 조성사업을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의창구 팔용동 35-8번지 창원종합버스터미널 광장 내 창원시 방문객 및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2022년 10월 초 착공해 11월 말 완료했다.

1,600㎡ 규모에 사업비 3억9000만원을 투입해 경사녹지 및 목재앉음벽 설치, 굴거리나무 등 수목 27종 1,816주, 버들마편초 등 초화 및 자생종 6,800본을 식재했다.

생활밀착형 숲 조성사업은 생활권 내 공간을 활용해 소규모 숲, 정원 조성을 위한 자발적 시민참여와 정원문화 확산 등을 위한 산림청 국비 지원사업으로 정원 조성 및 관리 교육을 수료한 시민들이 초화류 식재 등 조성사업에 직접 참여했다.

유재준 푸른도시사업소장은 “생활밀착형 숲 조성을 통해 창원시 방문객과 지역주민들에게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사계절 다양한 꽃들을 볼수 있는 볼거리를 제공하게 됐다”며 “생활권내 공간을 활용한 소규모 숲과 정원 조성사업이 점차 확대되어 정원문화 확산과 주민 삶의 질이 향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수진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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