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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미세먼지 차단 도시숲 조성 현장 점검빗물테마공원내 사계절 내내 다양한 꽃피는 도시숲 조성
   
▲ 창원특례시, 미세먼지 차단 도시숲 조성 현장 점검

[경남데일리 = 박수진 기자] 창원특례시는 성산구 중앙동 빗물테마공원 내 추진중인 미세먼지 차단 도시숲 조성사업 현장을 점검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현장 점검은 막바지 공사현장 진행사항을 꼼꼼히 점검해 준공 전까지 차질 없는 공사 마무리를 당부하는 차원에서 이뤄졌다.

지난 6월 착공해 공정율 90% 진행 중인 빗물테마공원내 도시숲에는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큰 상록수를 중심으로 소나무 등 64종, 2만5천여 그루의 수목을 식재해 노란 꽃이 피는 산수유 개화를 시작으로 추운 겨울 동백꽃까지 사계절 내내 다양한 꽃을 볼 수 있도록 했으며 특히 6월에는 알록달록 만발한 수국꽃이 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많은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미세먼지 차단숲은 도심 속 열섬 현상 완화와 인근 산단 지역으로부터 유입되는 대기 중 유해 물질을 차단해 도심속 대기질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시는 올 연말까지 빗물테마공원을 포함해 5개소의 미세먼지 차단 도시숲 조성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재준 푸른도시사업소장은 “도시숲 확충은 심각한 미세먼지 문제와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최적의 대안일뿐만 아니라 시각적으로도 아름답고 상쾌한 경관을 제공해 지역 주민들에게 힐링 공간을 제공할 것이다"며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완벽한 시공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수진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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