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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함양군수배 생활체육 동호인 농구대회 성료전국 각지의 명문 클럽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력 보여, 우승은 사천 파로스 클럽
   
▲ 함양군, 제5회 함양군수배 생활체육 동호인 농구대회 성료

[경남데일리 = 정현무 기자] 함양군은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2일간 함양군 고운체육관에서 제5회 함양군수배 생활체육 동호인 농구대회가 개최되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농구를 통한 농구 동호인 클럽팀 활성화와 신규 클럽 창단 및 농구동호인 저변확대를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는 함양군·함양군체육회 주최, 함양군농구협회 주관으로 8개팀 200여명의 전국 농구 동호인들이 참가한 가운데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며 그동안 쌓아온 실력을 겨루며 이날 대회를 즐겼다.

대회 첫 날 개회식에는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진병영 군수의 대회사, 박용운 의장, 김재웅 도의원의 축사가 이어졌으며 군의원, 체육회 관계자 등 많은 내빈들이 참석해 대회 개최에 축하를 전했으며 함양을 찾은 선수들을 위해 산양삼, 농·특산물 등 푸짐한 경품 추첨행사도 진행되어 함양의 인심과 넉넉한 정을 나눴다.

대회 첫 날에는 A·B조 예선 풀리그를 통해 본선 6강을 결정지었으며 대회 둘째 날에는 토너먼트를 통해 최종 우승팀을 가렸다.

그 결과 광주 숨 클럽을 물리친 사천 파로스 클럽이 대망을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진병영 군수는 “전국의 각지에서 함양을 찾아주신 농구 동호인분들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많은 선수들이 친목을 다지며 도전과 성취의 기쁨을 누릴 수 있기를 코트 밖에서 응원할 것이며 아낌없는 지원을 통해 선수들이 다시 찾을 수 있는 대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현무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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