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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친환경 녹색아파트만들기 경진대회 시상식 성료올해 10주년, 활동성과가 높았던 한해로 14개 아파트에 상장, 시상금으로 격려
   
▲ 창원특례시, 친환경 녹색아파트만들기 경진대회 시상식 성료

[경남데일리 = 박수진 기자] 창원특례시는 6일 시민홀에서 시민 100여명과 함께 ‘2022년 친환경 녹색아파트만들기 경진대회10th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은 지난 6개월간 탄소중립실천 활동에 참여한 주민들이 주인공이 되도록 연말 연예대상 시상 형식으로 재미있게 진행됐다.

이번 경진대회 수상 아파트는 최우수 봉림휴먼시아1단지, 봉림휴먼시아2단지, 자은LH천년나무 우수 현동LH, 교방상록, 센트럴빌리지, 석동LH, 경화더샵 장려 송정주공, 도계휴먼시아, 신우에이스타운, 가포LH1단지, 한일타운2차 특별상 센트럴빌리지, 해인로즈빌로 센트럴빌리지는 우수상과 특별상에 모두 선정되기도 했다.

특히 올해는 아파트 특성을 살린 독특하고 훌륭한 활동이 많았는데 계란판 재활용 어르신 쉼표의자 620석동 동학운동 녹색특공대 어르신 소소텃밭 은퇴자 기술활용 가전제품 재활용센터 산쓰담 조경부산물 재활용 공유냉장고 공유경제 등이다.

이중 공유냉장고 활동을 한 석동LH는 경남도 우수사례에 선정돼 사업비를 지원받아 공유주방으로 확대하는 계기를 만들었으며 공유경제 활동을 한 봉림휴먼시아2단지는 전국 우수사례에 선정되어 환경부장관 표창을 받는 쾌거로도 이어졌다.

조명래 제2부시장은 “창원특례시에 기후천사들이 이렇게 많다는 것이 창원시의 경쟁력이다”며 “기후위기라는 거대한 물결도 개인의 인식변화와 모두의 실천이 모일 때 극복가능한 것이니 경진대회가 더욱 발전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시 친환경녹색아파트만들기 경진대회는 창원시민의 57%가 아파트에 거주하는 특성에 착안해 아파트 단위의 녹색생활실천과 공동체를 회복하기 위해 개발한 정책으로 올해 10주년이며 그동안 264개의 아파트가 참여해 왔다.


박수진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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