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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딸기 삽목묘 대량증식기술 시범사업 결과평가회 열려전국 11개 시군 담당자·괸심농업인 등 참여, 기술 장단점 공유 및 현장 실증
   
▲ 함양군, 딸기 삽목묘 대량증식기술 시범사업 결과평가회 열려

[경남데일리 = 정현무 기자] 함양군에서 딸기 육묘 농가의 경영비 절감과 생산성 향상을 위한 시범사업인 딸기 삽목묘 대량증식기술 시범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평가회가 열렸다.

14일 함양군농업기술센터 및 함양읍 백천리 시범사업장에서 열린 평가회는 함양군농업기술센터와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기술지원과, 사업 추진 11개 시군의 도·시군 담당자, 관심농업인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딸기 삽목묘 대량증식 기술은 비슷한 크기의 모를 동시에 채취해 꺾꽂이해 고르고 튼실한 모의 안정적인 생산과 효과적인 꽃눈분화 촉진, 육묘 노력을 절감하는 기술이다.

이날 평가회에서는 딸기 삽목 육묘기술 시범사업의 각 시군별 추진성과와 현장적용 사례를 공유하고 홍대용 농가에 현장방문해 삽목 육묘 정식과 기존 유인묘 정식의 비교를 통해 삽목 육묘 기술의 장단점을 현장 실증하며 사업 참여 농가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농업기술센터의 관계자는 “이번 딸기 삽목 대량증식기술은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육묘 노동력 절감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고품질 딸기 생산을 위한 첫걸음은 육묘인 만큼 앞으로 삽목 육묘 기술의 보급 확대를 위해 홍보 및 지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현무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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