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역 함양
함양 “산양삼 산업화 박차” 산양삼가공협회 창립㈜함양산양삼 등 20여개 가공업체 참여
   
▲ 함양 “산양삼 산업화 박차” 산양삼가공협회 창립

[경남데일리 = 정현무 기자] 함양군에서는 16일 “산삼가공협회 설립을 위한 창립총회”가 함양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앞서 협회는 지난 9월부터 산양삼가공협회 창립에 관한 공감대 형성과 창립준비과정을 통해 이날 이종상 대표이사 등 임원진 5명을 현장에서 선출했다.

이날 총회에는 진병영 함양군수, 박용운 함양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함얌산양삼법인 대표 등을 비롯한 산양삼 재배법인 회원들과 관내 가공업체 및 수출진흥협의회 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함양군수는 “이번 산양삼가공협회 출범이 20여년간 주력해온 함양군 산양삼 산업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고 군에서도 산양삼 산업화를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집중 육성하기 위한 정책을 추진해 나아갈 계획이므로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말했다.

또한, 이종상 초대 회장은 “다양한 가공제품의 생산과 관내 가공업체와의 연계를 통해 우리군의 산양삼 가공제품이 세계시장에서도 인정받을 수 있도록 해외 수출에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함양군은 2003년부터 산양삼을 특화산업으로 육성해 올해까지 17회째 산삼축제를 개최하고 지난해에는 정부승인 국제행사인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를 개최하는 등 명실상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산양삼의 중심지이다.


정현무 기자  hcs@kndaily.co.kr

<저작권자 © 경남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현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