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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여행을 일상처럼, 함양 온데이’ 인기리에 정착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 중간 평가 우수한 성적 내며 내년도 계속 운영 확정
   
▲ 함양 ‘여행을 일상처럼, 함양 온데이’ 인기리에 정착

[경남데일리 = 정현무 기자] 함양군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생활관광 활성화 프로그램 ‘여행을 일상처럼, 함양 온데이’를 지난 6월~11월 동안 총 14회, 420명의 목표 모객 인원을 달성하며 생활관광 대표 체험프로그램으로 정착시켰다.

함양 온데이에 참가한 참여자들은 3박 4일 동안 한옥숙박시설에 머무르며 개평마을, 남계서원, 선비문화탐방로 일원에서 평소 개별적으로 함양을 방문한 관광객들이 체험하기 어려웠던 솔송주만들기, 개평자갈한과만들기, 노참판댁고추장만들기, 선비문화탐방로걷기, 산삼캐기, 다식, 압화, 남계·개평스토리 프로그램 등을 필수, 선택으로 체험했다.

프로그램을 주관하는 생활관광운영위원회 여순상 위원장은 “매 운영마다 조기 매진되는 등 인기리에 진행된 함양 온데이는 높은 만족도로 참가자의 재방문 문의 및 입소문을 통한 방문객이 끊이질 않았다.

내년에도 좋은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에서 벗어나 함양에서 힐링하고 지역민들의 삶을 공유하는 체험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여행 트랜드가 소그룹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생활관광으로 변하는 요즘 함양군의 좋은 지역문화자원을 엮어 관광콘텐츠로 개발하는 일에 끊임없이 노력해준 생활관광운영위원회에 감사드린다.

군에서도 관광객들이 찾고 싶은 관광도시 함양을 만드는 일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연간 평가에 걸쳐 매년 국비 1억원과 지방비 1억원, 총 2억원의 사업비로 최대 3 함양 온데이는 내년도 계속 지원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내며 2023년 운영을 확정했고 재정비 기간을 거친 후 2023년 4월~11월동안 총 16회, 480명 모객을 목표로 다시 진행된다.


정현무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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