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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유기질비료공급관리 협의회 개최
   
▲ 함양군, 유기질비료공급관리 협의회 개최

[경남데일리 = 정현무 기자] 함양군은 28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주요작목 대표, 농업인단체 대표, 농협관계자 및 관계공무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유기질비료공급관리 협의회를 개최했다.

농림축산부산물의 재활용과 자원화로 순환농업을 실천하고 친환경농업육성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열린 이날 협의회에서는 작목별 지원기준, 농가별 지원범위 등을 결정했다.

함양군은 2023년에는 국비전환 지원사업으로 18억6,000만원을 확보해 추진하며 매년 국·도비 예산이 감소되는 추세라 별도 순수 군비사업으로 8억7,000만원의 예산을 추가 지원해 농업인들에게 유기질비료 공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도내에서 경지면적이 넓지 않지만 함양군의 유기질비료 지원 물량은 타시군보다 많은 량을 공급했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농업인들에게 지속적으로 유기질비료 공급확대를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현무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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