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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곶감 기업 임직원 설날선물 선정 1000박스 출하
   
▲ 함양 곶감 기업 임직원 설날선물 선정 1000박스 출하

[경남데일리 = 정현무 기자] 함양군 서하면 소재 에덴영농조합법인의 곶감이 기업 임직원 설날선물로 선정되어 지난 9일 곶감 1,000박스를 주문받아 출하했다.

이번 설날선물로 주문받은 곶감은 에덴영농조합법인에서 생산한 500박스와 지역농가 500박스 등 모두 1,000박스로 지역농가 소득안정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함양 곶감의 우수성을 전국 각지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함양 고종시 곶감은 고종황제에게 진상한 후로 지어진 이름으로 그 맛과 부드러움이 여타 곶감과는 다른 성질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평가 받는다.

특히 고종시는 씨가 없고 단맛과 향이 독특하기로 유명하다.

이날 출하 현장에 함께한 진병영 함양군수는 “각 지자체간의 농산물 판로확보를 위한 경쟁이 치열하고 내수부진으로 판매가 어려운 상황에서 함양 곶감 대량판매가 이뤄져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향후, 함양군 농산물 포장재 개발 등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납품처 확보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정현무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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