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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소식] 종합사회복지관 상반기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16일부터 20일까지 44개 프로그램 720명 모집, 오는 2월 13일부터 5개월간 운영
   
▲ 함양종합사회복지관, 2023년 상반기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경남데일리 = 정현무 기자] 함양군은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군민 복지증민 및 평생학습기회 제공을 위해 함양군에 주소를 둔 군민들을 대상으로 교육, 취미, 여가, 문화부문 ‘2023년 종합사회복지관 상반기 프로그램’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월 13일부터 7월 14일까지 5개월간 운영하며 44개 프로그램 , 55개반, 720명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도자기공예와 하모니카는 초급·중급으로 나누었고 천 아트, 매듭공예, 어반스케치, 기타, 사진반을 개설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군민들에게 수강의 폭을 넓힐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강료는 무료이나 필요한 재료·교재 등 제반비용은 개인이 부담해야 한다.

신청방법은 함양군종합사회복지관 홈페이지 → 교육신청 → 본인실명인증 → 수강신청 또는 종합사회복지관 방문신청 가능하다.

1인 2과목까지 신청 가능하며 접수인원 초과 시는 1월 30일부터 2월 2일 기간 중 프로그램별 추첨 일정에 따라 추첨으로 선발하며 대리 추첨은 불가하다.

또한 신청인원이 모집정원의 70% 미달된 프로그램은 개강하지 않을 수 있다.

복지관 관계자는 “군민들께 꿈을 위해 도전하는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여가선용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프로그램을 마련하였으니 수강을 희망하시는 군민들은 신청기간 내에 많은 접수하기 바라며 선착순 선발이 아님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 함양군, 어르신들의 믿음직한 해결사 ‘생활민원 기동처리반’ 운영
65세 이상 독거노인 대상 전기·수도·보일러 등 불편사항 접수 후 출동 해결

[경남데일리 = 정현무 기자] 함양군은 홀로사는 어르신들의 생활에 직결되는 불편사항을 신속하게 처리해 주민편의를 제공하고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생활민원 기동처리반’을 운영한다.

함양군, 어르신들의 믿음직한 해결사 ‘생활민원 기동처리반’ 운영

‘생활민원 기동처리반’은 65세 이상 비중이 36%로 초고령화 사회에 진입하고 있는 상황에서 홀로 어르신들의 주민생활과 직결되는 전기, 수도 및 보일러 등 작은 생활불편 사항을 직접 찾아가 신속하게 처리하는 맞춤형 행정서비스이다.

민선8기 군수 공약사업으로 주민생활과 직결되는 생활불편 사항의 신속한 처리를 위해 관련 조례를 제정한 후 올해 1월1일자 조직개편을 통해 생활민원기동담당을 신설해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사업 대상은 65세 이상 홀로 어르신으로 약 5,500가구가 생활민원 기동처리반의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기동처리반의 주요 처리사항은 가구당 재료비 10만원 범위 내에서 전등, 콘센트, 스위치 등 전기 분야는 물론 수도꼭지, 샤워기 등 수도 분야, 순환펌프, 실내조절기 등 보일러 부속품의 교체 및 수리 서비스 등 작지만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생활불편사항 중 즉시 처리가능 한 사항도 해당된다.

생활민원이 발생한 대상 가구에서 평일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하거나 군청 민원봉사과 생활민원기동팀에 방문 또는 전화로 접수하면 해당 담당자가 현장점검을 통해 신속하게 출동, 처리해 생활불편을 해소하게 된다.

군은 ‘생활민원 기동처리반’의 본격적인 운영과 함께 전 대상가구를 일제 점검하고 불편요인을 사전에 제거함과 동시에 신고안내 홍보스티커를 배부해 조기에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 전국한우협회 함양군지부 정기총회 개최
130명 참석, 장학금 250만원 기탁·축산농가 위기극복 결의 다짐

[경남데일리 = 정현무 기자] 전국한우협회 함양군지부는 12일 회원 130명을 비롯해 진병영 함양군수, 박용운 함양군의회 의장 등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기술센터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전국한우협회 함양군지부 정기총회 개최

이번 총회에서 회원들은 한우가격 폭락과 한우산업 발전을 위한 결의를 다지는 한편 2022년 결산과 2023년 사업계획을 수립했다.

이와 함께 한우협회에서 함양군장학회에 지역 인재육성을 염원하며 장학금 250만원을 전달하는 뜻깊은 자리도 마련했다.

권기호 지부장은 “최근 한우가격의 폭락으로 인해 축산농가들의 어려움이 심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행정의 적극적인 도움이 필요하며 우리 축산농가들도 힘을 합쳐 어려운 상황을 극복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진병영 함양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농자재 가격, 물가 상승으로 축산농가들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상황으로 함양군에서는 생산비 절감과 분뇨처리개선, 신소득 품목의 발굴을 통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정책을 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현무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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