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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찾아가는 산부인과 운영 시작임신부·가임여성·비가임 여성 및 배우자 대상 군 전지역 50회 순회 진료·검진
   
▲ 함양군, 찾아가는 산부인과 운영 시작

[경남데일리 = 정현무 기자] 함양군 보건소는 임산부의 불편을 덜어주고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매월 ‘찾아가는 산부인과’를 운영하고 있다.

임신부를 비롯한 가임·비가임 여성 및 가임기여성의 배우자검진을 무료로 진행하는‘찾아가는 산부인과’는 올해 1월 12일 함양읍을 시작으로 군 전지역 50회 방문 예정이며 그 중 2~3회 정도는 산부인과 의료취약지역인 면지역 순회 진료를 한다.

검진항목으로는 임산부 대상 분만 전 산전관리 서비스를, 가임 여성을 위해서는 임신 전 건강진단 검사를 진행한다.

또 면역혈청검사, 간기능 검사, 하복부초음파, 종양표지자검사, 갑상선 기능검사 등을 비롯해 배우자 검진도 가능하다.

아울러 비가임 여성의 비율이 높은 만큼 비가임 여성을 위해서 필요한 검진항목도 운영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찾아가는 산부인과는 함양군 관내 여성이면 누구나 무료로 진료를 받을 수 있어 인기가 높으며 지역 여성의 건강과 행복을 지키는 건강지킴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정현무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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