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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소식] 농업인 월급제 추진...함께하는 준비된 농업인

[경남데일리 = 송준호 기자] 고성군이 가을에 편중된 농업소득을 계획적인 농업경영으로 안정적으로 배분해 농업인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자 2023년도 ‘농업인 월급제’를 추진한다.

농업인 월급제는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월급을 받고 농협 자체 수매 후 원금을 상환하는 사업이다.

군은 농업인 월급제 추진을 위해 지난 2018년 농협중앙회 고성군지부 및 4개 지역농협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신청을 원하는 농가는 4월 5일까지 관내 읍·면사무소 및 지역농협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격 요건은 고성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농협과 자체 수매 출하 약정을 체결한 농가로 반드시 벼 재해보험에 가입돼 있어야 하며 전년도 농외소득이 1,200만원 이상인 농가는 제외된다.

대상 농가는 최소 35만원부터 최대 210백만원까지 무이자로 받을 수 있다.

박태수 농촌정책과장은 “농업인 월급제는 수확기 이전 영농준비금, 생활비, 자녀교육비 등 일시에 집중되는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자 시행하는 사업이다”며 “많은 농업인이 농업인 월급제를 신청해 혜택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 이상근 군수, 설맞이 관내 사회복지시설 위문 활동

[경남데일리 = 송준호 기자] 이상근 고성군수는 16일 계묘년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맞아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 활동을 펼쳤다.

이날 이 군수는 대한노인회 고성군지회, 고성애육원을 방문해 시설 관계자와 함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상근 군수는 “민족 대명절인 설을 맞아 모든 군민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고 행복하기를 바란다”며 “어려운 경기에도 불구하고 이웃을 위한 관심을 이어나가는 군민들에게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은 14개 읍·면의 저소득 세대, 독거노인, 다문화가정, 한부모가정 등 330여 가구와 사회복지시설과 장애인단체 27개소에 위문품을 전달했으며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세대당 5만원씩 380세대 지원했다.

오는 1월 18일에는 조용정 부군수가 보리수동산과 천사의집을 방문해 위문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 고성군, 설 연휴에도 코로나19 방역·의료 대응에 힘써

[경남데일리 = 송준호 기자] 고성군이 설 연휴에도 차질없는 코로나19 방역·의료대책을 추진한다.

코로나19 대응 상황실과 선별진료소를 단축없이 정상 운영하고 24시간 행정안내센터 전화상담을 열어 연휴에 운영되는 의료기관 및 문 여는 약국, 생활지원금 신청 등을 안내한다.

특히 만 70세 이상 독거노인 등 건강 취약계층은 일 1회 이상 건강 상태, 복약지도로 건강관리 모니터링도 한다.

군은 연휴에도 군민과 재택치료자들이 24시간 대면 진료 기관, 응급상황 119구급차량 이용, 의료상담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해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이 같은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각종 모임이 증가하는 설 연휴에 코로나19가 확산되지 않도록 개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주기를 당부한다”며 “군민들이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빈틈없는 방역·의료대응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은 설 연휴 원스톱의료기관, 자율입원병원, 먹는치료제 처방, 24시간 응급실 운영 등 의료 대응체계가 구축돼 있어 증상자는 누구나 코로나19 진단과 치료를 받을 수 있다.

설 연휴 코로나19 문 여는 의료기관 등에 대한 정보는 군 홈페이지, 밴드, 안전 문자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안내된다.


송준호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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