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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소식] 건강지킴이 사랑방 건강교실 본격 운영오는 3월말까지 262개 마을 순회, 9988 건강하게 오래 사는 함양 만들기
   
▲ 함양군 건강지킴이 사랑방 건강교실 본격 운영

[경남데일리 = 정현무 기자] 함양군보건소는 지난 2007년부터 농한기 마을을 순회하며 지역주민의 건강을 챙겨온 ‘사랑방 건강교실’을 운영하며 건강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올해 사랑방 건강교실은 지난 1월 12일 시작해 3월까지 보건소·보건지소·보건진료소 직원 11팀을 구성해 262개 마을 주민에게 각종 보건서비스 지원 등 보건사업 안내, 건강생활실천 홍보물 배부 및 영역별 건강교육을 실시한다.

그동안 코로나19 상황으로 1:1방문 등 최소대면으로 실시하던 사랑방 건강교실을 관내 경로당 및 마을회관 개방으로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 올해 보건소 지원사업 안내 및 홍보, 실내에서 할 수 있는 스트레칭, 근력강화 운동 등 신체활동과 일상생활 속 건강생활실천을 위한 교육을 중점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또한,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실내에서 마스크 착용, 코로나 증상이 있을 경우 가까운 병의원이나 보건소를 방문해 검사나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하고 더불어 코로나 예방을 위한 백신의 안전성과 코로나로 인한 사망과 중증 예방 효과를 위해서는 코로나 예방접종이 중요함을 강조하고 있다.

사랑방 건강교실에 참여한 한 주민은 “보건소에서 이렇게 직접 찾아 와서 얼굴 보며 보건소에서 지원하는 사업안내 도 듣고 평소에 지켜야 할 코로나 관련 예방 수칙 등도 알려주고 하니 너무 좋았다”며 건강생활실천 약속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 19로 힘든 시기를 지나면서 아직도 코로나19가 계속되고 있는 상황 이지만 일상의 중요성을 많은 사람들이 느끼게 되었던거 같고 보건소에서는 감염병 예방 및 건강생활실천을 위한 지속인 건강정보 제공과 건강을 관리 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 추진으로 지역주민의 건강 수준을 높이는 노력을 하겠다"고 전했다.

▲ 함양군 임업후계자 사랑의 장작 나누어주기 행사 개최
16일 관내 기초수급자 및 독거노인 8세대 장작 지원

[경남데일리 = 정현무 기자] 한국임업후계자 함양군협의회는 16일 함양군 안의면 교북리에서 사랑의 장작 나누어주기 행사를 개최했다.

함양군 임업후계자 사랑의 장작 나누어주기 행사 개최

이날 임업후계자 회원 30여명을 비롯해 진병영 함양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성으로 마련한 장작을 함양군 관내 기초수급자 및 독거노인 8세대에게 전달했다.

임업후계자들은 산림 내 간벌목 및 피해목을 직접 수집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는 난방용 장작을 만들어 고유가 시대에 난방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초수급자 및 독거노인 세대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다.

또한 임업후계자들이 어려운 함양군민들과 함께 나아갈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하고 임업인의 긍지를 한층 더 높이는 계기가 됐다.

이우형 회장은 “추운 겨울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나눔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과 사랑나눔을 실천하는 한국임업후계자 함양군협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진병영 군수는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우리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장작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 선한 영향력이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임업후계자 여러분들이 앞장서 달라”고 전했다.


정현무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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