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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파티마병원, 국토안전관리원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 획득
창원파티마병원, 국토안전관리원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 획득

[경남데일리=황민성 기자] 창원파티마병원이 경남 지역 내 최초로 국토안전관리원으로부터 ‘내진 특등급’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을 받았다.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제는 시설물이 지진으로부터 안전한지 확인하고, 건물 이용자들이 한눈에 알 수 있도록 인증명판을 부착하는 제도로 행정안전부 국토안전관리원의 내진성능평가 및 인증 심사 절차를 거친다.

‘내진 특등급’은 지진 시 매우 큰 재난이 발생하거나, 기능이 마비된다면 사회적으로 매우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시설의 등급을 의미하며, 시설물의 중요도에 따라 내진특등급, 내진Ⅰ등급, 내진Ⅱ등급으로 분류한다.

창원파티마병원은 건축물의 구조적 안전성과 내진성능 확보 확인을 위해 지난 2022년 1월부터 본관동(2002년 준공)과 증축동(2021년 준공)에 대한 내진성능평가를 실시해 10월 국토안전관리원의 심사 및 승인을 받았으며, 12월 12일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인증을 통해 창원파티마병원은 안전한 환경에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관임을 인정받았다.

박정순 병원장은 “지진 재난은 예측 불가능하고, 막대한 인명과 재산피해를 유발할 수 있어 내진설계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민과 병원직원들이 안심하고 병원을 방문·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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