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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상생공제 2024년 참여 대상자 모집추가 1년 재직 시 청년지원금 2백만원 지원

[경남데일리 = 황민성 기자] 경상남도는 청년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고 장기 재직 유도를 위해 2018년부터 추진해 온 ‘경남 상생공제사업’의 2024년 참여 대상자를 올해 연중 모집한다고 밝혔다.

‘경남 상생 공제사업’은 고용노동부 2년형 ‘청년내일채움공제’ 사업의 만기자 중 도내에 재직·거주하고 있는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해당 기업에서 추가 1년 재직 시 청년지원금 2백만원을 지원한다.

경남 상생공제 참여 희망자는 고용부 청년내일채움공제 가입 운영기관에서 가입 가능하며 올해 총 250명을 모집해 1년 만기 재직 시 2024년부터 청년지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경남 상생공제는 고용부의 청년내일채움공제 축소에 따라 올해 가입자부터 지원액이 축소되었으나, 고용부의 공제사업 만기 이후 다른 공제사업의 참여가 배제된다는 점에서 연계사업인 경남 상생공제 사업의 참여는 여전히 청년에게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상원 경상남도 일자리경제과장은 “지역경제와 청년이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청년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고용 안정성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올해 경남 상생공제사업에 지역 내 역량있는 청년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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