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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소식] 문화관광해설사 신년 간담회 개최
2023년 문화관광해설사 신년 간담회 개최

[경남데일리 = 이강요 기자] 통영시에서는 2023년 새해를 맞아 지난 27일 리스타트플랫폼 세미나실에서 통영 문화관광의 최일선에서 활동 중인 통영시 문화관광해설사와 신년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2022년도 우수문화관광해설사로 선정된 김영남 해설사에게 도지사 표창을 전수했고 2023년 문화관광해설사 운영계획에 대해 안내와 통영 관광발전에 대한 제안과 해설 활동 관련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자리를 가졌다.

통영시에서는 2023년도에도 문화관광해설사 23명을 운용할 예정이며 충렬사, 통제영, 제승당, 박경리기념관 등 통영시내 주요 관광지 13개소에 순환 배치할 예정이다.

아울러 해설사 역량강화를 위해서 분기별로 외부강사를 초빙해 보수교육을 실시하고 통영 섬 지역을 비롯한 타 지역에 대한 선진지 견학도 추진해 우수한 해설서비스 제공으로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고자 한다.

통영시 관계자는 “올해에도 친절하고 전문적인 문화관광해설서비스를 통해 관광객들에게 통영의 역사·문화·예술 등을 아우르는 경험을 갖게 하고 궁극적으로 관광객들이 우리 시를 다시 찾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문화관광해설사의 안내 서비스를 많이 이용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관광해설은 현장 접수는 물론, 사전예약 또는 통영관광 홈페이지를 통해 들을 수 있다.

▲ 2023년 꿈이랑도서관 겨울방학특강 쌀베이킹 강좌 종강

[경남데일리 = 이강요 기자] 통영시 꿈이랑도서관에서 지난 28일 겨울방학을 맞아 관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운영한 창의적 요리 체험 활동 ‘우리 쌀로 든든한 겨울간식 만들기’ 강좌가 성황리에 종강했다.

꿈이랑도서관 겨울방학특강 쌀베이킹 강좌 종강

‘우리 쌀로 든든한 겨울간식 만들기’는 지역에서 나는 로컬 푸드를 활용해 인기 있는 겨울 간식을 직접 만들어 보는 건강한 베이킹 체험 프로그램으로 1월 14일부터 28일까지 2회 운영됐으며 14일 진행된 쌀 호빵 만들기에 이어 28일에는 통영 딸기를 이용해 빅토리아 케이크를 만들어 보았다.

관내 3~6학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된 이번 강좌에는 주말 이른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12명의 어린이가 참여해 준비된 케이크 시트에 딸기잼과 생크림을 겹겹이 쌓아올린 후 딸기와 로즈마리, 초코 크런치를 활용해 케이크 윗면을 장식해 각자의 개성이 담긴 케이크를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수업에 참여한 한 어린이는 “예쁜 딸기케이크를 만들어 볼 수 있어 재밌었다 직접 만든 케이크를 집에 가져가서 가족들에게 자랑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꿈이랑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어린이들이 지역농산물에 관심을 갖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 올해도 꿈이랑도서관에서는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주제의 요리체험프로그램을 계속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강요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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