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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전기차 공유서비스 ‘나누카’ 확대 시행‘나누카’ 이용률 90% 달해…1일부터 10대에서 20대로 확대 운영
   
▲ 경남도, 전기차 공유서비스 ‘나누카’ 확대 시행

[경남데일리 = 황민성 기자] 경남도는 도민의 친환경자동차 이용 기회 확대와 소속 직원들의 효율적인 업무 지원을 위해 전기차 공유서비스 사업인 ‘나누카’를 1일부터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나누카’는 평일 업무시간에는 경남도청 직원들이 민간회사의 차량을 전속으로 빌려서 사용하고 업무시간 외에는 직원뿐만 아니라 도민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민간회사 차량을 대여하는 카쉐어링 사업이다.

경남도는 부족한 공용차량 공급과 정부의 환경친화적 자동차 정책에 맞춰 작년 5월에 도입해 운영 한 결과, 연간 이용률이 90%에 달하고 직원 만족도 또한 79%에 달해, 올해는 10대에서 20대로 전격 확대시행하기로 결정했다.

한편 ‘나누카’는 상대적으로 고가인 전기차 공용차량을 구매하지 않아 예산 절감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

또한 나누카 1대당 승용차 8.5대가 감소하는 효과로 자동차 온실가스 배출도 연간 2톤 줄일 수 있어 대기환경 개선까지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사업이다.

‘나누카’는 민간사업자의 ‘위블비즈’ 앱을 다운받아 회원가입만 하면 즉시 사용할 수 있으며 도청 소속 직원이나 도민 모두 km당 70원의 저렴한 이용료만 지불하면 사용할 수 있다.

차량 예약은 한 달 전부터 가능하며 원하는 시간과 날짜에 맞춰 예약하면 된다.

김일수 경남도 회계과장은 "나누카는 우리 도 직원 출장 편의 제공뿐만 아니라 도민이나 우리 도를 방문하는 누구나 손쉽고 저렴한 가격에 전기차를 이용할 기회를 제공한다“며 ”앞으로도 나누카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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