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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공간정보정책 중장기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공간정보와 신기술 융합 산업 활성화, 디지털 지역 인재 육성 방안 발굴

[경남데일리 = 황민성 기자] 경상남도는 1일 ‘경상남도 공간정보정책 중장기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착수보고회는 국토연구원, 국립재난안전연구원, 한국해양과학기술원, 경남연구원, 경남테크노파크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 자문위원과 도 및 시·군 공무원, 용역수행기업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용역 수행계획 제안을 시작으로 전문적인 기술 자문과 함께 다양한 의견들이 논의됐다.

이번 연구용역은 국정과제, 경남도정 4개년계획을 반영하고 상반기 완료 예정인 제7차 국가공간정보정책 기본계획 등을 기반으로 경상남도의 향후 5년간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공간정보 정책을 위한 비전과 추진전략을 모색하고 다차원의 고품질 공간정보 도민 서비스 확대를 위한 행정 모델을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번 용역은 공간정보 관련 연구용역 수행 경험이 많은 ㈜초이스밸류에서 2023년 9월까지 용역을 수행한다.

주요 내용은 경상남도 공간정보정책 중장기계획의 기본방향 설정 및 추진전략 마련, 공간정보 시장·정책·기술 동향 및 여건 변화 분석 공간정보정책 관련 제도 및 플랫폼 등 조사 분석, 공간정보와 신기술 융합 산업활성화, 디지털 지역 인재 육성 방안, 도와 시·군간 공간정보의 연계·공유 및 고품질 다차원 공간정보 도민 서비스 확대를 위한 모델 발굴 등이다.

허동식 경남도 도시주택국장은 “기존의 정적인 공간정보가 디지털트윈 등 공간정보 관련 기술혁신을 통해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제해결의 중요자원으로 패러다임이 전환되고 있다”며 “이번 용역으로 경상남도의 실정에 맞는 지속가능한 공간정보정책의 미래상 및 체계적인 추진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상남도에서는 공간정보기반 행정정보 도민 서비스 확대를 위해 공간정보플랫폼 구축사업을 3개년 연차사업으로 추진하며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과 연계한 실내공간정보 데이터베이스 구축사업을 통해 도내 청년들을 채용, 신기술 교육 및 일경험으로 지역인재로 육성하고 있다.

이 사업에 참여한 청년들은 공간정보 관련 사업뿐만 아니라 메타버스 등 다양한 분야의 경남도내 기업에 재취업해 사업의 선순환이 되고 있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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