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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동계 전지훈련팀 유치로 ‘지역경제 활력’
   
▲ 함안군, 동계 전지훈련팀 유치로‘지역경제 활력’

[경남데일리 = 박수진 기자] 함안군에 동계 전지훈련지로 각광받으며 전국에서 선수단의 방문이 이어고 있어 지역경제에 큰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군에 따르면 이번 동계 시즌 동안 축구 20개팀, 야구 9개팀, 육상 2개팀, 씨름 6개팀 등 총 4개 종목 1000여명이 전지훈련을 실시 중이거나 앞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함안은 체육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와 확충을 통해 국내 최고 수준의 축구 경기장, 실내 체육관, 수영장, 헬스장, 종합운동장 등 전지훈련에 필요한 다양한 시설들을 모두 갖추고 있다.

인근에 숙박시설과 음식점도 많아 최적의 동계 전지훈련지로 각광받고 있다.

이에 군에서도 시설 이용료 감면, 지역 특산품 제공, 숙박업소 및 음식점 정보 제공 등 전지훈련팀을 위한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해 제공하고 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지역경제에 큰 도움을 주고 있는 훈련팀들이 우리 군에 체류하는 동안 불편 없이 훈련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체육, 숙박, 음식점 등 관련 시설의 편의 제공에 만전을 기하고 내년에도 다시 찾고 싶은 훈련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수진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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