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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소식] 아카데미 문화·예술·스포츠 수강생 모집하동군, 영유아·청소년 대상 12개 프로그램 운영…오는 17일까지 신청 접수
   
▲ 하동아카데미 문화·예술·스포츠 수강생 모집

[경남데일리 = 이강현 기자] 하동군은 영유아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음달 4일 문화·예술·스포츠 분야의 2023년도 하동아카데미를 개설키로 하고 오는 17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올해 새롭게 개설되는 하동아카데미는 지속적인 인구 감소에 지역소멸 위기를 겪고 있는 하동의 현실을 극복하고 교육 분야에 대한 군민 만족도를 제고하고자 실시하는 사업이다.

군은 아카데미 시행에 앞서 각 연령층의 필요와 욕구에 맞춘 수준 높은 교육을 제공하고자 기존에 하동에서 진행하지 않던 사업들에 대해 각 부서별로 조사하고 학생들의 설문을 거쳐 1학기 정규 사업으로 13개 종류의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모집과정은 영유아 분야와 초중등학생 분야, 중고등학생 분야로 나뉜다.

먼저 영유아 분야는 하동읍 1970관 3층 다목적실에서 키튼 체육교실을 운영한다.

3~4세 반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5∼7세 반은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 운영한다.

초중등 분야는 하동읍권역에서 축구 뮤지컬 K-POP 방송댄스, 진교권역에서 축구 탁구 음악줄넘기, 옥종권역에서 테니스를 실시한다.

중고등학생 방과후 교실 분야는 읍면별, 연령별 특성에 따른 다양한 요구를 수렴하고자 ‘희망강좌 지원사업’으로 운영된다.

7명 이상 그룹을 형성해 교육장소를 확보하고 군에 신청하면 연간 최대 40시간의 강사비 등이 지원된다.

그 외에 인문학 하동클래스, 맛배기 강좌를 특강 형태로 연중 수시로 운영한다.

현재 군청 교육홈페이지에서 희망강좌에 대해 수시로 접수하고 있다.

하승철 군수는 “학령인구가 급감하는 현실을 극복하고 군민의 교육 만족도를 높여 모두가 배움을 통해 행복할 수 있는 만족도 높은 교육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며 “적극적으로 군민수요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하동지역 핫플레이스 지정사업 후끈
하동군, 관내 사업체 72건 접수…심의 거쳐 홍보 및 시설개선 지원 계획

[경남데일리 = 이강현 기자] 하동군이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핫플레이스 지정사업에 많은 업체가 참여하는 등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하동군은 지난달 3일부터 20일까지 모집한 핫플레이스 지정사업에 관내 사업체 72건이 접수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모집에 핫플레이스 지정사업에는 관내 핫한 각종 숙박·체험시설을 비롯해 카페, 식당, 다원·다실 등이 신청하는 등 올해 처음 시행하는 사업인 만큼 반응이 뜨겁다.

핫플레이스 지정은 접수된 72개소 사업체와 전문 용역업체가 관광객에게 가장 인기 있는 소셜미디어인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을 통해 분석한 인기 있는 곳 중에서 선별하며 전문 용역을 통해 심의해 오는 4월, 6월 두 차례에 걸쳐 발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렇게 지정된 핫플레이스는 홍보물 제작, 홈페이지, SNS 등 온·오프라인을 통해 집중적으로 홍보되고 포토존·테마공간·핫플 인테리어 조성 등 시설개선에 대한 인센티브가 지원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매년 재심사를 통해 핫플레이스 변경 및 추가 지정하고 매출액·방문객·SNS 노출 횟수 분석 등을 통한 성과분석으로 지속적인 핫플레이스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강현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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