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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식] 탄소중립 생활실천 운동 추진…‘지금은 기후비상사태 공무원 나부터’공직사회 기후행동 시작으로 기후위기 대응 노력
   
▲ 창원특례시, 탄소중립 생활실천 운동 추진…‘지금은 기후비상사태 공무원 나부터’

[경남데일리 = 박수진 기자] 창원특례시는 2월부터 공직사회의 기후위기대응 및 탄소중립 생활화에 앞장서기 위해 ‘탄소중립 생활실천 운동’을 추진한다.

시는 공무원 대상 기후행동 5가지 생활실천 운동으로 2층 승강기 운행 제한 채식의 날 확대 양면인쇄 다회용기 사용 청사 내 종이타월 사용금지를 선정했으며 연간 공무원 1인 23.2kg, 전 직원 참여시 714,578kg의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기존에 실천하고 있는 방법 외에 ‘2층 승강기 운행 제한’ 및 ‘채식의 날 확대 운영’ 2가지 기후행동을 새로이 선정했다.

시청사 내 승강기 2층 버튼에 덮개를 설치해 공무원은 승강기 대신 계단을 이용하고 보행약자는 덮개를 열고 승강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승강기 대신 계단을 이용하면 시청 기준 연간 22.8톤의 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으며 시청 방문자도 함께 참여하면 더 많은 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시청사 내 1회용컵 사용 제로 도전을 실천하고자 방문민원 및 각종 회의시 다회용기를 사용할 예정이며 사용된 다회용기는 전문세척업체를 통해 ‘애벌세척?초음파세척-고온·고압세척?열건조?자외선 살균소독’ 과정을 거치므로 다회용기 위생문제에 관한 걱정은 접어 두어도 좋겠다.

특히 시청이나 시의회 방문기념품을 일괄 제작 구입할 경우 자원순환 및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시에서 발생한 투명페트병으로 재활용 원사를 뽑아 만든 가방, 회수망, 손수건 등 고품질 재활용 제품을 기념품으로 제작·배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진열 기후환경국장은 “기후위기 극복은 작은 행동으로부터 시작된다 기후변화로 한파와 폭염, 홍수 등 이상기후 현상이 세계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지금, 공무원인 나부터 솔선수범해 기후행동을 실천하고 습관화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창원특례시, 어린이 · 노인 보호구역 교통시설물 점검 실시

[경남데일리 = 박수진 기자] 창원특례시는 오는 6일부터 5일간 어린이·노인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시설물 민관합동 점검을 실시한다다.

창원특례시, 어린이 · 노인 보호구역 교통시설물 점검 실시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교통 약자에 대한 보행 안전성을 확보하고 시설 관리주체의 안전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어린이·노인보호구역 20개소를 교통안전공단과 점검반을 편성해 민관합동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시설의 안전기준 준수·관리 적정여부 신호등, 안전표지, 노면표시 등 교통안전시설 상태 불법주정차 등 통행불편 요소 및 운전자 시야 방해 시설물 여부 등을 집중점검할 예정이다.

시는 점검결과에 따라 간단한 정비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중·장기적인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유관기관과 협력해 정비할 예정이다 이정제 안전총괄담당관은 “이번 점검을 통해 관내 어린이 보호구역 내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도록 내실있는 점검이 되도록 하겠다”며 “운전자들도 안전 운행으로 보행자 보호 의무를 지켜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창원특례시, ‘용돈으로 부자되기’ 어린이 금융경제교육 운영
올바른 소비습관으로 경제적 주체로 성장 기회 제공

[경남데일리 = 박수진 기자] 창원특례시는 취약계층 초등생과 학부모 40명을 대상으로 금융경제교육을 실시했다.

창원특례시, ‘용돈으로 부자되기’ 어린이 금융경제교육 운영

KSD나눔재단의 후원으로 실시된 이번 금융경제교육은 ‘용돈받아 부자되기’라는 주제로 전문강사를 초청해 아동에게 합리적인 소비 방법을 알려주고 저축 습관 형성에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교육은 아동의 눈높이에 맞추어 초등학교 저학년 아동과 학부모를 대상으로는 용돈의 의의와 용돈 계약서 작성법에 대해, 고학년은 일상에 필요한 금융 상식과 용돈 기입장 작성하는 방법 등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아동은 “그동안 용돈을 받아도 저축을 하기 어려웠는데, 오늘 배운 방법대로 용돈을 똑똑하게 쓰고 저축도 해서 꼭 부자가 되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윤덕희 아동청소년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아동이 합리적인 소비 습관을 길러 건강한 경제적 주체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며 “아동의 건전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창원특례시, 애국지사사당 운영위원회 개최
위촉장 수여, 위패 추가 봉안 등 2개 안건 논의

[경남데일리 = 박수진 기자] 창원특례시는 3일 시청 제3회의실에서 애국지사사당 운영위원회 민간위원 12명에 대한 위촉장을 수여하고 위원회를 개최했다.

창원특례시, 애국지사사당 운영위원회 개최

위원회는 당연직 위원 2명과 학계, 지역인사 중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12명의 민간위원을 위촉해 14명으로 구성하고 임기는 2년이다.

위촉식에 이어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 제104주년 3·1절 기념 애국지사 추모제 및 추념식 개최 계획, 위패 추가 봉안에 대한 2건의 안건이 심의·의결했다.

시는 심의결과에 따라 창원 출신으로 항일운동을 하신 애국지사 두 분과 3·1운동을 하신 애국지사 한 분을 추가 위패 봉안하기로 결정했다.

▲ 창원특례시, 정월대보름 행사 안전점검 실시
꼼꼼한 안전점검으로 안전사고 미연에 방지

[경남데일리 = 박수진 기자] 창원특례시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마산합포구 진동면 동촌냇가에서 실시될 진동큰줄다리기 및 달맞이 행사 사전 점검을 실시했다.

창원특례시, 정월대보름 행사 안전점검 실시

시는 4년만에 많은 인파가 모이는 정월대보름 행사인 만큼 안전에 위협이 되는 요소들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행사 당일 예정된 줄다리기와 달집태우기 행사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꼼꼼하게 확인하며 점검을 실시했다.

행사 당일은 행사 주최인 진동민속문화보존회를 비롯해 진동면 자율방범대, 의용소방대 등의 인원이 행사장 곳곳에 배치되어 시민들의 안전을 관리할 예정이다.

특히 달집태우기가 진행될 때에는 소방차가 현장에 대기해 신속한 진화 대응태세도 구축했다.

정현섭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지역을 대표하는 행사인 만큼 많은 분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즐길 수 있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로써 창원시 애국지사사당에는 이미 봉안돼 있는 독립유공자의 위패 91위를 포함해 모두 94위를 봉안하게 됐다.

서호관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애국지사사당 운영위원회를 통해 조국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친 독립유공자들의 위업을 기리고 애국지사사당의 효율적인 관리와 운영방향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애국지사사당은 2008년 대한독립을 위해 항일투쟁을 한 선열들의 숭고한 애국애족 정신을 널리 알리고 추모하고자 건립되어 운영위원회를 주축으로 관리해오고 있다.

▲ 창원특례시, ‘교통안전 대시민 캠페인 전개’ 교통 안전도시 조성
교통안전 수칙 준수 월별 테마 선정, 일상 속 준수사항 집중 홍보

[경남데일리 = 박수진 기자] 창원특례시는 동북아 중심도시 창원 실현과 교통 안전도시 조성을 위해 매월 테마별 ‘교통안전 대시민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3일 밝혔다.

시는 매월 교통안전 수칙에 대한 중점 테마를 선정해 시민 공감대와 참여 속에서 교통안전 캠페인을 연중 전개해 일상 속 교통안전 문화 정착을 통한 시민들이 안전할 수 있는 ‘동북아 중심 교통 안전도시’ 분위기 조성에 목적을 두고 있다.

교통안전 수칙 테마는 과거 교통사고 원인 분석을 통해 개선이 필요한 부분과 올해 교통법규 개정 사항 및 시민들의 일상에서 쉽게 지나칠 수 있는 부분을 반영해 매월 테마를 선정했다.

시는 이달부터 홈페이지, 대형전광판, 버스정보시스템, 언론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집중 홍보해 테마별 안전수칙 준수 실천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모범운전자회 등 관련 단체와 연계, 협업을 통한 대시민 홍보 확산에도 주력할 방침이다.

시는 그동안의 교통 안전도시 조성을 위한 간선도로 제한속도 하향, 횡단보도 정지선 이격, 보행자 우선 신호 체계 개선, 어린이보호구역 사업 확대 등 사람중심 교통정책을 펼친 결과 교통사고 사망자수가 2017년 72명 2018년 64명 2019년 62명 2020명 59명, 2021년 52명으로 뚜렷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정순길 교통정책과장은 “사망자수의 뚜렷한 감소세에도 연간 사고건수는 증감을 반복하고 있으며 교통안전 대시민 캠페인은 시민 여러분의 동참과 참여 속에 우리 모두의 귀중한 생명을 지킬수 있고 생활 속 안전을 담보할 수 있다”며 교통안전 문화가 일상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박수진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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