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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 토요애유통, 한 달 빨리 고품질 수박 첫 출하농가 소득 안정화 위에 한 달 빨리 출하
   
▲ 의령 토요애유통, 한 달 빨리 고품질 수박 첫 출하

[경남데일리 = 박수진 기자] 의령군 토요애수박이 7일 첫 출하됐다.

농가 소득 안정화를 위해 지난해보다 한 달 빨리 출하 시기가 앞당겨졌다.

토요애유통은 첫 출하를 시작으로 6월까지 의령 대표 농산물인 수박 39만 통을 출하한다고 밝혔다.

토요애 수박은 낙동강과 남강 언저리의 비옥한 토지와 맑은 수질을 가지고 있는 수박 생산의 적지인 의령에서 생산되는 수박이다.

고품질의 수박 중 11Brix 이상의 고당도 수박을 별도 선별해 소비자에게 공급하고 있다.

토요애유통은 농업인 소득증대를 꾀하기 위해 수탁사업으로 수박을 출하하던 것을 매취사업으로 전환해 출하를 시행하고 있다.

농협물류 및 대형 유통업체에 납품해 안정적인 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올해 수박 출하 규모는 39만 통으로 전년도 26만 통 대비 1.5배 정도를 계획하고 있다.

토요애유통 오재덕 대표는 “농민이 생산한 농산물을 좋은 가격과 좋은 조건으로 전량 출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오태완 의령군수는 “토요애유통의 매취사업 확대와 고당도 수박 인센티브 지원 등을 통해 농업인의 소득증대와 소비자 만족도 향상의 두 가지 목표를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박수진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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