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역 합천
[합천소식] 보건소, 치매극복 실버합창단 운영
   
▲ 합천군 보건소, 치매극복 실버합창단 운영

[경남데일리 = 정현무 기자] 합천군은 치매예방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고 치매극복을 위한 희망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관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치매극복 실버합창단을 모집해 지난 6일부터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치매극복 실버합창단은 음악을 듣고 노래함으로써 뇌의 여러 영역을 자극해 인지기능을 높이고 정서적 지지를 제공해 치매 예방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현재 결성된 치매극복 실법합창단은 총 6팀으로 140여명을 대상으로 매주 1~2회 치매안심센터, 권역별 보건지소에서 진행된다.

합천군 보건소는 실버합창단 운영 외에도, 치매검진 및 치료비지원, 치매예방, 가족교실, 치매환자 쉼터, 조호물품 제공 등 다양한 관리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기타 치매에 관한 궁금한 사항은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이미경 보건소장은 “음악이라는 인지 자극활동을 통해 치매예방과 더불어 치매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치매관리사업 추진해 치매걱정 없는 합천을 만들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현무 기자  hcs@kndaily.co.kr

<저작권자 © 경남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현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