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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지, 축구를 통한 희망을 전달하다경남FC 시즌티켓을 보육원과 초등학교 축구부에 전달

K리그의 전설 김병지 선수가 지난 10일 트위터를 통해 약속했던 창원지역 축구꿈나무들과 현대오일뱅크 창원지역 주유소에 시즌티켓을 전달한데 이어 사회복지법인 동보원을 찾아 어린이들이 축구를 통해 꿈과 희망을 찾을 수 있도록 시즌권을 전달했다.

   
▲ 김병지 선수와 창원 지역 축구 꿈나무들

17일 오전 김병지 선수는 동보원(원장 김영남)과 창원 명서초등학교 축구부를 방문해 직접 티켓을 전달했다. 김병지 선수도 고교 시절 축구를 하기 위해 부산소년의 집(알로이시오고)에서 지냈던 시절을 회상하면서 보육원에서 자라는 어린 학생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라길 기원했다. 조만간 다시 방문해 축구용품 등도 전달하고, 같이 축구경기도 하기로 약속하기도 했다.

이어 명서초등학교(교장 정상조)의 여자축구선수들을 찾아서 즉석 팬사인회와 함께 모든 선수들이 한국을 대표하는 선수들로 성장해달라고 전하기도 했다.

또 이날 오후 현대오일뱅크 경남지사장(지사장 김동진) 등의 관계자를 만나 창원지역 40개의 주유소 직원들이 경남FC 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가족권 40매를 전하며 앞으로도 많은 응원을 부탁했다. 현대오일뱅크 관계자들도 ‘트위터를 통해 김병지 선수가 오일뱅크 관련 이벤트를 열면서 관심을 가져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올 시즌 3경기 모두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최고의 선방을 이어가고 있는 김병지 선수가 경기장 안팎에서 계속해서 모범적인 모습을 보이며 많은 선수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모아라  haryu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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