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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중기청장, 지역혁신 선도기업 현장방문경남 주력산업인 ‘첨단정밀기계’ 분야 중소기업 현장방문
최열수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오른쪽)이 8일 창원시 마산회원구 소재 (주)대호아이앤티를 방문하여 대표이사(왼쪽)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남데일리=황민성 기자] 중소벤처기업부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경남중기청)은 경남 지역혁신 선도기업 선정업체을 대상으로 현장방문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8일 ㈜대호아이앤티를 찾아 애로·건의사항을 들었다.

㈜대호아이앤티(대표 김한준)는 정보통신기술(ICT) 서비스 및 스마트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에어컨 단품 제어부터 건물통합 설비 제어 및 에너지 관리까지 다양한 유형별 네트워크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다년간의 연구개발을 통해 초고효율 나노 SiC 섬유 복합 발열체인 그로닉(Groniq) 개발했으며, 탁월한 발열 성능과 에너지효율을 갖는 그로닉을 다양한 발열시스템에 적용하여 당사 제품의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또한 ㈜대호아이앤티는 ‘22년 3월 ’지역혁신 선도기업 100‘ 사업에 선정되어 최대 6년간 기술개발자금 최대 20억원, 협업과제 기획, 중진공 정책자금 한도 확대, 기보 보증료 감면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역혁신 선도기업 100’ 사업은 혁신 역량과 성장가능성을 보유한 유망기업을 발굴해 지역의 주력산업 생태계와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앵커기업으로 육성하는 프로젝트로, ‘22년까지 전국 100개사, 경남지역 9개사가 선정됐다.

이날 최열수 청장은 김한준 대표를 만나 경남지역 주력산업인 첨단정밀기계분야 제조현장을 둘러보고, 첨단정밀기계 분야 및 비수도권 중소기업이 직면한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열수 청장은 “경남중기청은 ‘지역혁신 선도기업’의 혁신 성장을 가로막는 규제·애로 해소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1월부터 ‘지역혁신 선도기업’의 현장방문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현장소통을 통해 규제·애로 해소지원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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