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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우 거제시장, 역대 최다 1482명 관중과 함께 거제시민축구단 격려
   
▲ 박종우 거제시장, 역대 최다 1482명 관중과 함께 거제시민축구단 격려

[경남데일리 = 김홍준 기자] 박종우 거제시장은 11일 거제시민축구단의 2023 K4리그 홈 개막전이 열리는 거제종합운동장을 찾았다.

팀 창단 이래 역대 최다 관중인 1,482명이 모여 경기를 즐겼다.

박종우 거제시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거제종합운동장을 찾아 선수단을 격려하고 1,482명의 관중들에게 거제시민축구단을 향한 뜨거운 응원을 당부했다.

이날 경기에서 거제시민축구단은 강원FC B팀을 상대로 2:0 완승을 거뒀다.

전반전은 이렇다할 기회를 만들어내지 못했지만 후반전 6분 세트피스 상황에서 흘러나온 볼을 수비수 박종민이 차넣으며 포문을 열었다.

그리고 5분 뒤 후반전 11분 코너킥 상황속에서 상대가 헤더로 걷어 낸 공을 박스 밖에서 공격수 이준호가 시원한 중거리슛으로 득점에 성공하며 2골차로 달아났고 남은 시간 2골을 지켜내며 경기를 승리로 마무리지었다.

거제시민축구단은 4전 1무 3패로 압도적인 열세를 보였던 강원FC B팀을 상대로 첫 승리를 거둬, 창단 이래 첫 홈 개막전 승리, 2023 시즌 첫 승이라는 세 마리 토끼를 잡았다.

향후 거제시민축구단의 홈 경기는 거제종합운동장 잔디 공사 문제로 인해 거제종합운동장이 아닌 거제면 소재 거제스포츠파크 주경기장에서 열린다.

잔디 공사가 완료된 후 7월 1일 여주FC를 상대로 거제종합운동장에서 홈경기를 재개한다.


김홍준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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