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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국비 확보 위해 공공기관과 머리 맞대공공기관에서 추진하는 국비사업, 도정 역점시책과 연계 공동 대응
   
▲ 경남도, 국비 확보 위해 공공기관과 머리 맞대

[경남데일리 = 황민성 기자] 경남도는 14일 행정부지사 주재로 도내 공공기관과 국비확보 공동 대응을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산림조합중앙회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 한국토지주택공사 경남지역본부 한국국토정보공사 경남지역본부 한국전력공사 경남본부 한국농어촌공사 경남지역본부 한국수자원공사 부산울산경남지역협력단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지역본부에서 참석해 각 기관에서 추진하는 국비 사업을 설명했다.

기관별 국비사업에 대해 도청 소관부서별 담당사무관이 검토의견을 설명하고 경남도와 공공기관이 공동으로 국비확보를 위해 협조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토의 했다.

경남도에서는 정부 출자출연기관, 공공기관 등에서 추진하는 사업의 경우에도 경남의 재도약을 위해 국비 확보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을 인식하고 도내 공공기관과 협조체계를 구축해 공동으로 정부 부처와 기재부에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공기관에서 건의한 주요사업으로는 한국국토정보공사의 산업단지 안전 통합관제 시스템 구축사업과 머신러닝기반 화재사고 예방 플랫폼 구축사업, 한국농어촌공사의 농촌용수개발, 배수개선, 수리시설개보수사업, 한국산업단지공단의 산업단지 환경개선사업, 창원국가산단 50주년 기념사업 등이다.

최만림 경남도 행정부지사는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경남도와 국비 확보 방안 논의를 위한 자리에 참석해 주신 공공기관 지역본부장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공공기관에서 추진하는 국비사업 중 도정 역점시책과 연계해 추진할 수 있는 사업에 대해서는 국비사업 기획 단계부터 최종 국비 확보 단계까지 협조체계를 구축해 추진할 것이다”고 말했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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