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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화훼농가 돕기에 발 벗고 나서소비감소, 생산비 증가로 어려움 겪는 화훼농가 위해 추진
   
▲ 경남도, 화훼농가 돕기에 발 벗고 나서

[경남데일리 = 황민성 기자] 경상남도가 소비감소, 생산비 증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를 돕고 화훼산업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사무실 꽃 생활화’를 추진한다.

‘사무실 꽃 생활화’는 1개 사무실에 1개 꽃바구니 등을 배치하는 것으로 경상남도청, 경상남도의회에 연간 2,641개의 꽃바구니와 꽃 화분을 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성수기인 3~6월에는 월 3~4회 절화류를 각 사무실에 배치하고 비수기인 7~11월에는 월 1회 분화류를 배치해 사무실 환경을 개선하고 직원들에게 심리적·정서적 안정감을 제공해 업무 능률 향상도 함께 도모한다.

또한, 경남도에서는 범도민적으로 꽃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도 출자·출연기관과 전 시·군, 도내 공공기관에도 꽃 소비 활성화 운동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협조 요청했다.

한편 화훼산업 발전 및 화훼문화 보급을 위해 ‘경상남도 화훼산업 발전 및 화훼문화 진흥에 관한 조례’ 제정을 추진 중이며 앞으로 화훼산업 육성을 위한 시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양권 경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산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으며 도민 여러분들께서도 화훼농가에서 정성들여 생산한 꽃을 사랑해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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